한강종주

내 동생 서형우~♥

by 서형우 posted Jul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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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요일

오늘 하루는 뭐했냐??

누나는 아까 점심시간에 커피먹으러 잠깐 나갔는데도 엄청 덥던데

넌 계속 땡볕아래 엄청 덥고 힘들지??

꼭 썬크림 듬뿍 바르고 팔토시 꼭 하고..  너무 갑작스럽게 타버린 살은 쉽게 잘 안돌아와

그러니깐 덥더라도 팔토시랑 썬크림은 필수로 바르고 해 알앗제??^^

다리는 어때? 발바닥이랑.. 

누구는 발톱도 뽑히고 물집도 심하고 찢어지고 그런다는데 형우 너도 그러니??

요령껏 잘하도록 해~!!!!!! 

 

엄마가  엄청 보고싶고 사랑하고  열심히하고  좋은추억만들고  완주하고 돌아오래~♥

화이팅~~~~ 아자아자~~~~~~!!!!!!!!!!!!!!!!

 

오늘하루도 즐거운시간보내고 잘자고 내일도 화이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