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매일 전화기를 껴안고 살다시피하고있어 ^^
혹시너전화올때 못받게될까봐..사진으로 보고 탐험일지를보면 재미나게지내는거같지만..
보고싶고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네~~아들 싸~~~랑해~~~
그리고 엄마 아빠도 내일휴가갈꺼야 작년 에갔던 서해바다..기억나지? 조개잡고 수영하던~~~우리도 무사히다녀올테니 너도 건강히 맛난거많이먹고 많이보고, 많이느끼고,많은추억만들고... 마음의 키도 훌쩍자라있을 우리아들이 기대되네!!! 남은일정도 즐겁게 ~화이링!!! 찬민이가 넘보고싶은 아빠 엄마 세인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