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그리운성민아

by 이성민 posted Jul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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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돼지코  넘보고싶고    엄마가  갑작기눈물이왈콱ㅜㅠ

 

 

쏫아지네  몇칠은담담했는데   넘 보고싶고  연대별사진이랑

 

너에얼굴을보니    참을수없는    외로움이가슴속이

 

매어지네   성민아       엄마바보지     아들은잘하고있는데

 

폭염땡문에   정말힘들지     살도많이빠져보여   얼굴은

 

브이라인  몸매는s라인    ...............ㅎㅎ   

 

역시너에친구  건우도 항상웃고있더라 보기넘좋았고

 

살도많이빠진것같아   성민아얼마시간이안나마지만

 

앞으로전진할때  마다  꿈을크게가지면서  사자왕

 

처럼  기세높이면서  너성민이자신을  멎지게설계해보면

 

즐겁게  꿈을향해   행보군이덜힘들어질거야  으싸으싸힘을내어라

 

자랑스런나의아들아  ~~대견하고  , 사랑스러운세계속에광포에인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