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30분! “기상!”, 대장님들의 우렁찬 기상 소리에 하나 둘씩 잠에서 깨어납니다. 시차 적응이 안 된 대원들은 몇 시간 전에 씻고 나와서 여유롭게 tv를 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식사는 유럽 사람들이 아침을 간단하게 해결하기 위해 즐겨 먹는 콘푸레이드입니다. ‘양이 적어서 배가 고프면 어쩌나’하고 걱정했지만 콘푸레이드에 여러 가지 알찬 영양식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배가 든든해 졌고, 이로써 오늘 탐사를 위한 일차 준비가 완료 되었습니다.^^
루부르 박물관으로 가기 전 나폴레옹이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새운 개선문을 먼저 통과 하였는데요,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크고 웅장해서 절로 긴장이 되고 경견해집니다. 개선문에 새겨진 기개를 담아 우리 대원들은 루부르로 이동하였습니다. 고대 동굴로 들어 온 느낌의 루부르 지하는 루부르로 들어가기 전 신비감을 더 해주었고, tv나 사진에서만 보던 피라미드 모양의 투명한 루부르의 입구는 신비감을 더해 주었습니다. 루부르에 전시된 작품을 15초만 본다고 했을 때 모든 작품을 다 보기 위해서는 100일 이상이 걸린다고 하니 세계 최대의 박물관이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이렇게 수많은 작품을 모두 다 볼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대표적인 작품 ‘비너스’, ‘승리의 날개’, ‘모나리자’ 등을 보니 지금 당장 살아서 걸어 나와 우리를 안아 줄 것 만 같습니다. 2시간 가량 쉼 없이 감상을 하고 나니 어느새 배꼽시계가 울려 오는데요, 오늘은 프랑스의 여유와 낭만을 즐기기 위해 루부르 박물관 근처 푸른 잔디밭으로 이동하여 빵, 치즈, 음료를 먹었습니다. 사진 속에 우리가 들어 간 듯 했고, 〈 사람들이 우리 모습이 신기했는지 사진을 찍거나 같이 찍자고 하여 영화배우가 된 듯했습니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프랑스는 관광객 1위 국가답게 눈을 땔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거리 곳곳마다 꽃과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어 프랑스를 더욱 빛나게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기차역 이였지만 지금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으로 바뀐 ‘오르세 미술관’의 거대한 시계와 건물의 전체적인 조화가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습니다. 미술관으로 들어 가기 전 짐 검사를 했는데 긴장감이 더 해져 작품 감상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습니다. 드디어 오르세이로 입성! 눈앞에 펼쳐진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입이 딱! 벌어지고 감탄사가 절로 흘러나왔습니다. 이번 탐사의 첫 번째 미션! 조별로 마음에 드는 그림을 그리려 오는 것! 어느 조가 제일 잘 그릴까요?? 모두들 미션 수행을 위해 출발하는 모습이 진지하면서도 기대감에 가득 차 발걸음이 가벼워 보입니다. 조별 미션 수행을 마친 대원들은 ‘반 고흐’의 작품을 감상하기위해 이동하였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그림을 자세히 보기 위해서는 몇 분을 줄 서서 기다려야 했지만 ‘반 고흐’의 작품을 본다는 생각에 기다림 마저 즐거워 보입니다.
파리 어느곳에서나 보이는 바로 그것! 에펠탑! 상상속의 에펠탑 아래에 삶의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잔디위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고, 많은 관광객이 이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또한 그 모습에 매료되어 푹 빠져 있었는데요, 이런 우리의 모습에 빠진 외국인이 대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를 부탁했고 수 많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대원들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짧은 시간 이였지만 파리의 여유를 담아 오늘 일정을 마무리 짓고 숙소로 이동이였습니다.
숙소로 돌아와 잠시 쉬고 난 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한국 음식! ‘컵라면’을 먹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두들 입맛을 다시며 맛있게 라면을 먹었고 후식으로 바나나를 먹으며 즐거워 하였습니다. 원래 일정에는 없었지만 파리의 낭만과 에펠탑의 아름다움을 더 감상하기위해 유람선 관광을 하기로 했고, 지하철을 타고 유람선을 타는 곳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유람선 티켓을 끊어주는 여 직원이 일 처리를 잘 못하여 장시간 기다리다 결국 유람선을 놓쳤지만 어두운 밤의 에펠탑에 밝혀진 푸른 불빛에 12개의 반짝 반짝 빛나는 별들이 우리의 아쉬움을 달래 주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숙소로 돌아와 간단한 세수만 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모두들 꿈나라에서 파리의 주인공인 되어 만나길 바라며 내일 탐사가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루부르 박물관으로 가기 전 나폴레옹이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새운 개선문을 먼저 통과 하였는데요,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크고 웅장해서 절로 긴장이 되고 경견해집니다. 개선문에 새겨진 기개를 담아 우리 대원들은 루부르로 이동하였습니다. 고대 동굴로 들어 온 느낌의 루부르 지하는 루부르로 들어가기 전 신비감을 더 해주었고, tv나 사진에서만 보던 피라미드 모양의 투명한 루부르의 입구는 신비감을 더해 주었습니다. 루부르에 전시된 작품을 15초만 본다고 했을 때 모든 작품을 다 보기 위해서는 100일 이상이 걸린다고 하니 세계 최대의 박물관이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이렇게 수많은 작품을 모두 다 볼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대표적인 작품 ‘비너스’, ‘승리의 날개’, ‘모나리자’ 등을 보니 지금 당장 살아서 걸어 나와 우리를 안아 줄 것 만 같습니다. 2시간 가량 쉼 없이 감상을 하고 나니 어느새 배꼽시계가 울려 오는데요, 오늘은 프랑스의 여유와 낭만을 즐기기 위해 루부르 박물관 근처 푸른 잔디밭으로 이동하여 빵, 치즈, 음료를 먹었습니다. 사진 속에 우리가 들어 간 듯 했고, 〈 사람들이 우리 모습이 신기했는지 사진을 찍거나 같이 찍자고 하여 영화배우가 된 듯했습니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프랑스는 관광객 1위 국가답게 눈을 땔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거리 곳곳마다 꽃과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어 프랑스를 더욱 빛나게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기차역 이였지만 지금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으로 바뀐 ‘오르세 미술관’의 거대한 시계와 건물의 전체적인 조화가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습니다. 미술관으로 들어 가기 전 짐 검사를 했는데 긴장감이 더 해져 작품 감상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습니다. 드디어 오르세이로 입성! 눈앞에 펼쳐진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입이 딱! 벌어지고 감탄사가 절로 흘러나왔습니다. 이번 탐사의 첫 번째 미션! 조별로 마음에 드는 그림을 그리려 오는 것! 어느 조가 제일 잘 그릴까요?? 모두들 미션 수행을 위해 출발하는 모습이 진지하면서도 기대감에 가득 차 발걸음이 가벼워 보입니다. 조별 미션 수행을 마친 대원들은 ‘반 고흐’의 작품을 감상하기위해 이동하였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그림을 자세히 보기 위해서는 몇 분을 줄 서서 기다려야 했지만 ‘반 고흐’의 작품을 본다는 생각에 기다림 마저 즐거워 보입니다.
파리 어느곳에서나 보이는 바로 그것! 에펠탑! 상상속의 에펠탑 아래에 삶의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잔디위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고, 많은 관광객이 이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또한 그 모습에 매료되어 푹 빠져 있었는데요, 이런 우리의 모습에 빠진 외국인이 대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를 부탁했고 수 많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대원들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짧은 시간 이였지만 파리의 여유를 담아 오늘 일정을 마무리 짓고 숙소로 이동이였습니다.
숙소로 돌아와 잠시 쉬고 난 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한국 음식! ‘컵라면’을 먹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두들 입맛을 다시며 맛있게 라면을 먹었고 후식으로 바나나를 먹으며 즐거워 하였습니다. 원래 일정에는 없었지만 파리의 낭만과 에펠탑의 아름다움을 더 감상하기위해 유람선 관광을 하기로 했고, 지하철을 타고 유람선을 타는 곳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유람선 티켓을 끊어주는 여 직원이 일 처리를 잘 못하여 장시간 기다리다 결국 유람선을 놓쳤지만 어두운 밤의 에펠탑에 밝혀진 푸른 불빛에 12개의 반짝 반짝 빛나는 별들이 우리의 아쉬움을 달래 주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숙소로 돌아와 간단한 세수만 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모두들 꿈나라에서 파리의 주인공인 되어 만나길 바라며 내일 탐사가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