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잘안올라와서 많이 궁금하고 두려웠다.
아토피에 허벅지쓸림은 어떤지 궁금하고 걱정됐는게 이제야 맘이 조금놓인다.
은지야.날씨가 점점더 더워져서 엄마맘을 더욱더 아프게 하는군아
비가 오면 좀더.나을까 아니 아니지 걷기에 더힘들것같아 그치
그져 처한 상황에 감사하고 자연에 순흥하는 멋진딸이 되어보렴
그럼 자연도 너에게 값진 선물을 줄꺼야 그~~~~~치♥♥♥♥♥♥♥
수종이도 다리를 풀고 다니긴 하는데 정말괜찮아서 그러는지 아님
귀찮아서 그러는지는 나도 모르겠어????
은지야 낼은 수종이가 교회수련회를 간데
그런데 엄마 아빠는 회사에 있어야해 직원 2분이 휴가셔서 회사 지킴이
해야해 이런좋은기회를 놓치다니.안타깝다
우리떨 우리따아알 볼날이 얼마 안남아 다행이야
보고싶고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