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찬아~ 너의 프로필 사진을 확인했다. 표정 좀 그렇다~~ㅠㅠ
오늘도 더웠지? 그래도 밝은 원찬이를 보면서 엄마는 감사하단다.
벌써 7일째~ ~ 9연대사진을 보니 모두가 형누나 같더라구~~ 모두 인상도 좋구
좋은 대원을 만난 것 같아 감사하다.
원빈이는 오늘 여름성경학교 캠프 참가했다.1박2일 안간다고 하더니
아주 신나게 지내더라구~~~ 지금은 엄마 아빠만 집에 있지.
원찬~ 살 좀 빠졌을 것 같은데... 잘챙겨먹고 매일매일 신나게 지내자~~~
사랑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