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태훈이형?
잘지내지?
빕도잘먹고?
난 형아를생각 하면 형아를 죽도록 보고싶어 그리고 아버지께서형을보고싶어해 오늘은 나랑아버지랑 같이청소했어 엄청힘들어 형빨리와 나 너무힘들어 청소할때그리고 이제 별로 안남았지?
이제 젖먹던힘까지 써서 힘들더라도 잘걸을수있을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번엔 내가 미션을내주겠다.
사진에서 뿌잉하면서 브이이를 한면5000원을더 주겠다.
그럼10000원이되겠지? 미션을 꼭 클리어해
그럼안녕 10000원은 잊지않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