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항상 보고싶은 준영 ,호영아~~~

by 문준영,문호영 posted Jul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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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펜션에서 자고 맛있는 삼계탕도 먹었다니 어찌나 다행이구 고맙던지~~
글차나두 집두 엄청더워서 너희 걱정을 하던 참이었거든~~
오늘은 래프팅과 물놀이를 한다니 조금이나마 시원한 하루를 보낼수 있겠구나 생각했어~그치~?
이젠 5일만 더있으면 볼수있다는 생각에 벌써 설레이는걸~~ㅎㅎ
이곳은지금 소나기가 내려서조금 시원해진거같아~그곳도비가 좀내려서 시원했으면좋겠다~낼두 힘내구 조금만더견디면 밝은 모습으로 엄마,아빠를 만날수있겠지~~~힘내구 항상 사랑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