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기쁨 우혁~~
오늘도 씩씩한 네 모습 단체사진 속에서도 바로 눈에 띄는구나
열기구, 레프팅 모두 재미있었겠지? 좋아하는 돈까스도 맛있게 먹었겠구...
한 번 시작한 일은 끝을 보는 울 우혁~네가 자랑스럽구나
이제 몇일 남지 않았으니 끝까지 힘내고 많은 것 느끼고 와라~~
아빠가 열심히 응원할게....
너희들이 힘든 과정을 잘 이겨내고 있으니 아빠도 힘이 솟아서
어렵고도 중요한 계약을 두 건이나 성사 시켰단다...그래서 더욱 기쁘다...^^
대장님과 형, 누나, 친구, 동생... 함께하는 모든 대원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베풀줄 알고...어려운 일은 먼저 나서서 할줄 알아야 하겠지?
아빤 울 우혁이가 잘할거라 믿는다...
사랑한다 우혁아...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