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어젠 동강에서 래프팅두타구 열기구도 타구 , 즐거운시간을 보낸거같더라~~그동안의 피로가 조금이라도 풀렸을 행복한 하루였기를 바래~~
어제찍은사진을 아침에 보면서 엄마,아빠는 숨은그림찾기를 했단다~ㅋㅋ 단체사진과 개인사진에 있을 너희들을 먼저 찾겠다구 눈이빠져라 사진을 쳐다보았지~다행히 눈이 안빠지구 너희를 찾았단다~~아주조그맣게 나왔는데도 울아들이라 눈에 확띄었지~~ㅎㅎ
오늘은 다시행군을했겠구나.그래도처음보다덜힘들어했겠지?
조금씩조금씩 나아져가는스스로의 모습을보며 보람 을 느끼길 바래~~~
자~낼두 모레두 너희들 꿈두 한발씩 천천히 가다보면 꼭이루질거야~~단,출발을위해 계획도 세우고 조금씩 나아가야한다는거지~~~돌아오면 희망찬 미래를향해 도전을 시작해보는거야~~아자아자 홧팅!!!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6169 일반 황 우 영 보아라 황현준 2002.07.29 364
6168 일반 자랑스런 최수빈 오빠에게 최 수진 2002.07.31 364
616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철민이에게 송혜원 2002.08.12 364
6166 일반 새로운 시각의 눈을 가지려는 강산이에게 아빠가.... 2002.08.12 364
6165 일반 모해오빠 최진원 2003.01.10 364
6164 일반 세월의 흐름을 알고있는 아들 조윤수 2003.01.19 364
6163 일반 엄마 모교에서 야영를? 함철용 2003.08.13 364
6162 일반 우리 소은이에게~ 권소은 2004.07.16 364
6161 일반 박정록 2004.07.18 364
6160 일반 최호창 힘내라. 화이팅!!! 최 호 창 2004.08.02 364
6159 일반 목소리 이렇게 반가우~~~ㄹ 줄이야 김내기 2004.08.04 364
6158 일반 성진이 언니 나 한나 file 조성진 2004.08.05 364
6157 일반 힘들지? 신수호 2005.07.31 364
6156 일반 베낭,침낭 등 잘 간수해라! 박은원,예원 2005.07.31 364
6155 일반 윤영진 빗속에서 어떠했나? 윤영진 2005.08.02 364
6154 일반 윤하나 힘내라 흐이짜 흐이짜 쪼포 쪼포 윤하나 2005.08.03 364
6153 일반 힘들지! 전민탁 2005.08.04 364
6152 일반 사랑하는 아들 동욱아 ! 황동욱<멋진 별동 2005.08.08 364
6151 일반 아들, 재형이에게 서재형 2006.08.02 364
6150 일반 열심히 땀 흘리는 아들에게(김민혁) 김민혁엄마 2006.08.06 364
Board Pagination Prev 1 ... 1819 1820 1821 1822 1823 1824 1825 1826 1827 182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