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박현중이지 훗
잘가라고이몸은 전해주겟다.
훗
훗
훗
잘갔다오수. 나의 이름은 박현중이다.
난집에서 게임을하고있지, 형아는 힘들게 걷고있지
갔다오면 형아는 힘들겟지 끝날때 엄마가 햄버거를 사온대
그럼 이만 잘 다녀와.
난 박현중이지 훗
잘가라고이몸은 전해주겟다.
훗
훗
훗
잘갔다오수. 나의 이름은 박현중이다.
난집에서 게임을하고있지, 형아는 힘들게 걷고있지
갔다오면 형아는 힘들겟지 끝날때 엄마가 햄버거를 사온대
그럼 이만 잘 다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