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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박현중이지 훗

 

잘가라고이몸은 전해주겟다.

잘갔다오수. 나의 이름은 박현중이다.

난집에서 게임을하고있지, 형아는 힘들게 걷고있지

갔다오면 형아는 힘들겟지 끝날때 엄마가 햄버거를 사온대

그럼 이만 잘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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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9
6169 일반 길고 짧은 마지막 밤을 보내는 상우에게 김상우 2004.08.01 180
6168 일반 길고 긴 싸움에서 이기길 바라며... 강영우 2006.08.06 129
6167 국토 횡단 길게 느껴졌었는데.. 이원석 2011.08.04 412
6166 일반 길.... 임정민 아빠 2006.08.06 127
6165 일반 길.... 박솔빈 2009.07.27 130
6164 한강종주 길 잃은 김밥 김동준 2011.08.13 275
6163 국토 종단 길 옆에서 끓여먹는 천상의 맛 그이름.... ... 임기환 2011.01.12 382
6162 국토 종단 길 . 9일째 되는 날 안일주 2011.07.26 327
6161 유럽문화탐사 긴팔옷도 없는데 춥지는 않고? secret 임소연 2018.07.29 2
6160 일반 긴머리소녀다애 김다애 2003.08.07 224
6159 일반 긴급뉴스 다 . 난경아!! 황난경 2005.08.22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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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7 국토 종단 긴~~~예슬이 편지 받고... 하예슬 2011.01.15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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