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진이 2장이나 올라왔다.연대별 사진과 빨래들고 가는 사진.
단체사진외에 처음이라 넘넘 반가왔단다 그래서 졸다가 말똥해졌지...
그런데 울아들 좀 지쳐보이던걸.ㅠㅠ 어디 아픈건 아니지?
이제 4일 남았다 낼부턴 아니 지금 새벽 2시니까 좀있으면 강행군이 시작된다던데
조절 잘 해서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거라. 윤서야 힘내!! 엄마가 열씸히 응원할게^^
p.s 아빠가 현수막을 맞출까 피켓을 만들까 고민하시더라
내용은 "윤서야, 낼부터 공부하자" 푸하하하
어때? 한번 웃었지? 울아들 기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