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씨 속에서 무엇을 하든 잘하는 지현이 동민이 민영이
참 대견하고 자랑스럽구나
오늘은 야간행군도하고 몇일 관광하고 놀고해서 행군하는데 힘은 안든지
궁금하네
이제 고지가 눈앞이네
마지막 날까지 잘하고 최선을 다하길........................
지현아, 동민아, 민영아 ~~~~~~ 불러보고 싶어서 아빠 목소리 들리나
집나가면 고생이라는 말맞제
이런 고생은 돈주고도 몾하는 고생이야
기회가 있을때 해보는거고
아빠는 해보고 싶어도 몾한다.
기회라 생각하고 끝까지 잘하길 바란다.
이제 삼일만 고생하면 되네
많은 추억갖고 해단식때 보자.
지현아.동민아,민영아,~~~~~~~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