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야간행군을 마쳤을 아들에게(3)

by 고경욱 posted Jul 31,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구나ᆢ이제 3일후면 집으로 오겠네.. 보고싶다 아들^^
이 무더위에 씩씩한 너의 사진을 보면 이렇게 기쁠수가 없다..네가 무척이나 자랑스럽단다^^남은 날도 건강하게 보내렴..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