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묵묵히 홀로 자기와의 싸움을 하고 있을 것 같은...
보고 싶은 울 조카들 ^^
자랑스러운 울 조카들 ^^
박수쳐주고 싶은 울 조카들 ^^
잘 걷고 있지?
얼마나 많은 친구들이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새로운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고
스스로가 얼마나 편하게 생활했던가에 대해 한번 돌아보고
가족의 소중함, 부모님께 감사한 부분을 한번 생각해보고
또 마지막으로 끝까지 완주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한강종주 탐험이 되길 바래
마지막에 스스로에게 박수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홧팅 !!!
사랑하는 울조카들 !!!
끝나고 이모가 시원한 팥빙수 사줄께 ~~~~~ 울라 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