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행군이 힘들었겠구나. 엄마는 할머니한테 갔다와서 이제야 글을 남기는구나.
요즘더위에 얼마나 지치고 힘들까 아픈곳은 없는지 더위에 밥은 잘먹고 있는지..
마지막까지 힘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작년처럼 씩씩하고 늠름한 모습기대하며 ...
사랑해 울아들~~~~
야간행군이 힘들었겠구나. 엄마는 할머니한테 갔다와서 이제야 글을 남기는구나.
요즘더위에 얼마나 지치고 힘들까 아픈곳은 없는지 더위에 밥은 잘먹고 있는지..
마지막까지 힘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작년처럼 씩씩하고 늠름한 모습기대하며 ...
사랑해 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