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찬아,아빠야.
경기도까지 갔다고 하니 이제 돌아올날이 며칠 남지 않았네
남은 기간 열심히 종주하고 .엄마랑 아빠는 데리러 가지 못해 미안하구.
호연이 외가집가서 쉬다가 잘 내려와.
내려오면 더 멋진 아빠의 아들이 되어있을 원찬일 생각하니 마음이 흐뭇해.
며칠 남지 않은 기간 아프지 말고.
아들 화이팅!!!!
멋진 나의 아들,원찬아 사랑해
원찬아,아빠야.
경기도까지 갔다고 하니 이제 돌아올날이 며칠 남지 않았네
남은 기간 열심히 종주하고 .엄마랑 아빠는 데리러 가지 못해 미안하구.
호연이 외가집가서 쉬다가 잘 내려와.
내려오면 더 멋진 아빠의 아들이 되어있을 원찬일 생각하니 마음이 흐뭇해.
며칠 남지 않은 기간 아프지 말고.
아들 화이팅!!!!
멋진 나의 아들,원찬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