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비행기에 몸을 실고 로마로

by 엄마 posted Aug 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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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대영아
엄마의 구속으로부터 이제는 탈출이네
아마 지금 대영이는 비행기 안이겠지 돌아오는 차안에서 아빠가 얼마나 걱정을 하시는지ᆢ
그런데 엄마는걱정안해 엄마는 귀염둥이 대영이를 믿거든 엄마가 항상 얘기하는거 먹을수 있을때먹고 잘수있을때 자고 이것이 배낭여행의 철칙이라는거 오늘부터 시작이야 대영이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렴 스릉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