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빨리 보고싶네

by 안병철맘 posted Aug 01,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병철아 빨리 보고싶다

11일을 어떻게 참았는지 신기할 정도다
이틀후에 만날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조급해진다
많이 탔을까? 살은 빠졌겠지? 마른몸에 더 말랐겠다 그치?
이런저런 생각에 많이 설레고 있다
지금은 자고 있을 병철에게 보고싶다고 소리쳐본다

2012년 8월 1일 오후 8시 2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