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철아 빨리 보고싶다
11일을 어떻게 참았는지 신기할 정도다
이틀후에 만날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조급해진다
많이 탔을까? 살은 빠졌겠지? 마른몸에 더 말랐겠다 그치?
이런저런 생각에 많이 설레고 있다
지금은 자고 있을 병철에게 보고싶다고 소리쳐본다
2012년 8월 1일 오후 8시 26분
11일을 어떻게 참았는지 신기할 정도다
이틀후에 만날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조급해진다
많이 탔을까? 살은 빠졌겠지? 마른몸에 더 말랐겠다 그치?
이런저런 생각에 많이 설레고 있다
지금은 자고 있을 병철에게 보고싶다고 소리쳐본다
2012년 8월 1일 오후 8시 2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