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모레면 힘들고도 아쉬운 여정을 끝내는구나
어찌보면 짧은 기간이지만, 가장 긴 기억에 남을 기간일 수도 있겠다
좀더 넓은, 여유있는 마음 그리고 깊고 많은 생각의 기회였기를 기대한다
남은 기간 잘 지내고, 내일모레 보자. 김찬민 최고!고!고!고! -아빠-
벌써 2주가 지났어? 너가 다시 집으로 온다니 환영이야
고생이 많았겠구나 건강한 모습으로 보길 바라
살은 많이 안 탔는지 모르겠다 여기는 되게 더워
자기 관리 끝까지 잘 하고 그럼 안녕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