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능 모스크바에서 대기하고 있능 탐험대를 보았던 한 한국인입니다 좋은 취지로 탐험을 하시능건지 단순한 여행인건지는 모르겠지만, 독도와 우리나라의 이름과 지도가 새겨진 단체티를 입고 세계각국의 사람들이 지켜보는 공항에서 지나치게 무질서하고 소란스런 모습을 보여주신게 아닌가 싶어서요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은 당연히 지켜야하는 거지만 특히나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옷을 입고서라면 행동가지에 더 신중해야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아이들이라 통제에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이제 탐험의 첫단추이신거같으니 남은 일정동안은 더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같은 한국인으로서 조심스럽게 글을 남기니 언짢게 듣진 않으셨길바랍니다
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7 | 영웅의 길, 9연대 친구들 보아라! - 장주익 ... | 장주익 | 2012.07.29 | 2794 |
396 | 뜨거운여름을 함께한 우리 영웅의길 대원들에게 2 | 주민우의료사진의료의료의료사진사진대장 | 2012.07.29 | 2211 |
395 | 7연대원 필독!! 2 | 7연대장 장홍준 | 2012.07.30 | 2650 |
394 | 부모님께 글이 한 번 올라오고 마네요 2 | 거름 | 2012.07.31 | 2772 |
393 | 병선.. 1 | 병선맘 | 2012.08.01 | 2138 |
392 | 한강종주 서울 도착 예정 시간이 언제인지요? 1 | 경빈아빠 | 2012.08.01 | 2656 |
» | 조금전 모스크바에서 탐험단을 보았습니다 1 | 남혜지 | 2012.08.02 | 2489 |
390 | 4연대장 박상재 대장님께 ~~~ 1 | 안지희,안재훈맘 | 2012.08.02 | 2462 |
389 | 7연대장 유지수 대장님께~~~ 1 | 안지희,안재훈맘 | 2012.08.02 | 2244 |
388 | 해단식 마치고.. 집으로 1 | 오현빈(오재희) | 2012.08.03 | 2536 |
387 | 대장님들 김사합니다 1 | 민규맘 | 2012.08.03 | 2328 |
386 | 33차 한강종주 아이들에게~~~ 3 | 의료대장 | 2012.08.03 | 2223 |
385 | 대장님들은 모두 폐인상태 2 | 일지대장 | 2012.08.03 | 2362 |
384 | 11연대 아이들에게 4 | 김보배대장 | 2012.08.03 | 2746 |
383 | 집이지? 4 | 김찬영 부대장 | 2012.08.03 | 2499 |
382 | 제33차 국토횡단 한강종주 대원들에게 4 | 허율리아 대장 | 2012.08.03 | 2419 |
381 | 제 33차 한강 대종주 대원들에게! 5연대장 ... 4 | 박수현대장 | 2012.08.04 | 2239 |
380 | 함께해서 고마웠던 한강종주 대원들에게 5 | 7연대장 유지수 | 2012.08.04 | 2551 |
379 | 중심에 있는 6연대여 3 | 6연대 대장 | 2012.08.04 | 2122 |
378 | 한강종주를 완주한 너희들에게 4 | 3연대 대장 하인모 | 2012.08.04 | 2412 |
아이들이 첫만남에 로마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자기 소개의 시간이 있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을 보이도록 주의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