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오궁 김경완~~

by 김경완 posted Aug 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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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보고싶다.

아들이 없는 빈자리가 허전하고 궁금하고

그동안 아들에게 서운하게 하지는 않았는지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지금은 뜨거운 로마를 다니겠구나! 로마의 유적지 너의 눈에 가득~담아두고!

탐험대장님과 인솔하시는 분들 말씀 잘듣고

함께 있는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 쌓고

괜찮아! 하는 긍정의 바이러스 전달하며 즐겁게 탐방하거라~

또 아픈곳 있으면 바로 대장님께 말씀드리고...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