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역에서 출발한 대원들 저녁7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부산에 도착하여 현지 대원들과 합류하였습니다.
저녁식사 후 분수쑈도 보고 서로 인사하는 자리도 마련하였다고 합니다.
오늘 오전 히타카즈행 드림플라워에 승선한 대원들중 몇명 대원들이 구토와 멀미를 하였다고 하는데요~~
대장님들께서 조치를 취하셨다고 전달받았습니다.
히타카즈에 도착한 대원들 현재 바닷가에서 놀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사진이 올라오는데로 즉시 업로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