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일째구나
오스트리아에 있다구
이젠 마니들 익숙해지고 친해졌겠구나
너가 없는 집은 썰렁하구나
상은이도 효은이만 이뻐하는 언니가 없어서 말도 잘듣고 고집도 안부려서 식구들이
모두 놀래는중이다
효은이와도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고
정희언니는 서울가고
엄마는 여전히 바쁘고
보고싶다
셌째이모가 오셔서 이만 줄이마
벌써 9일째구나
오스트리아에 있다구
이젠 마니들 익숙해지고 친해졌겠구나
너가 없는 집은 썰렁하구나
상은이도 효은이만 이뻐하는 언니가 없어서 말도 잘듣고 고집도 안부려서 식구들이
모두 놀래는중이다
효은이와도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고
정희언니는 서울가고
엄마는 여전히 바쁘고
보고싶다
셌째이모가 오셔서 이만 줄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