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가희~~울지마~~

by 김가희 posted Aug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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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쯤 전화가 올것같은데...
그래서 핸폰을 항상 꼭들고 다녔었네^^
혹시 엄마 수영장간 사이에 올까싶어
수영장도 갈까말까 고민했었다는 ~~
가희의 목소리 들으니 엄마.아빠.현우는
정말 반가웠는데.....
그런데 엄마도 참고있었는데
가희의 울음소리를 듣고
엄마도 울었잖아 ㅠ.ㅜ
힘들어도 재미있다는
울딸 가희야
정말 사랑해~~
돌아오면 엄마.아빠.가희.현우
더 많이 사랑하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