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잘 보내고 있지?
인천공항에서 헤어질땐 어린아이 우물가에 세워두고 오는것 같아서 불안하고 안쓰러웠는데
이제는 걱정이 안된다.
행복한 여행을 하는것 같아서~~
환경에 잘 적응하는것 같아서~~
일주일뒤면 만나겠구나~~
우리 다시 볼땐 환하게 웃고 찐하게 안아줄께~~
글구
엄마가 이제 잔소리 덜 할께~~
충분히 혼자서도 잘 해내리라 믿으니까~^^
늘 동혁이를 사랑하고 듬직하게 믿는 엄마가~~♥
인천공항에서 헤어질땐 어린아이 우물가에 세워두고 오는것 같아서 불안하고 안쓰러웠는데
이제는 걱정이 안된다.
행복한 여행을 하는것 같아서~~
환경에 잘 적응하는것 같아서~~
일주일뒤면 만나겠구나~~
우리 다시 볼땐 환하게 웃고 찐하게 안아줄께~~
글구
엄마가 이제 잔소리 덜 할께~~
충분히 혼자서도 잘 해내리라 믿으니까~^^
늘 동혁이를 사랑하고 듬직하게 믿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