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런던시내 탐사 그러나 토요일 일요일 이틀간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지하철 노선이 공사관계로 버스로 이동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래도 덕분에 전통적인 방식의 이층버스 (운전사 이외에 승무원이 차표를 검사하거나 차비를 받고 있었다. 출입구에 문이 없다)를 이용하기도 하고 조금 늦었지만 버킹엄 왕궁 교대식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었다.
처음 실시한 자율식사시간 대부분 생성과 감자튀김이 곁들여진 “피쉬 엔 칩스” 또는 튀긴 닭과 감자튀김을 먹는다. 아무래도 그런 음식들이 그리웠나 보다.^^
오후에는 유로스타를 타기위해 킹스 크로스 역으로 출발 대원 한명이 가이드 색을 놓고 오는 바람에 아슬아슬 했지만 우리는 해리포터가 마법학교로 떠나던 9 3/4 플렛폼으로 가서 영국의 해저터널을 지나 프랑스로 마법처럼 빨려 들어가 사라진다. 도착한 숙소의 계단이 미로처럼 복잡하다.
한국인 대학생들도 제법 있다.
일요일은 루브르와 오르세이 등 문화와 예술의 나라 프랑스 파리를 둘러본다.
그래도 덕분에 전통적인 방식의 이층버스 (운전사 이외에 승무원이 차표를 검사하거나 차비를 받고 있었다. 출입구에 문이 없다)를 이용하기도 하고 조금 늦었지만 버킹엄 왕궁 교대식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었다.
처음 실시한 자율식사시간 대부분 생성과 감자튀김이 곁들여진 “피쉬 엔 칩스” 또는 튀긴 닭과 감자튀김을 먹는다. 아무래도 그런 음식들이 그리웠나 보다.^^
오후에는 유로스타를 타기위해 킹스 크로스 역으로 출발 대원 한명이 가이드 색을 놓고 오는 바람에 아슬아슬 했지만 우리는 해리포터가 마법학교로 떠나던 9 3/4 플렛폼으로 가서 영국의 해저터널을 지나 프랑스로 마법처럼 빨려 들어가 사라진다. 도착한 숙소의 계단이 미로처럼 복잡하다.
한국인 대학생들도 제법 있다.
일요일은 루브르와 오르세이 등 문화와 예술의 나라 프랑스 파리를 둘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