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24 - 조준익 대원의 일지 입니다.
아침에 일찍 깨서 샤워하고 준비하고 High St. KENSINGTON에 가서 지하철을 타고 WESTMNSTER로 가서 아직 까지 유지하는 옛날 구식 원조 런던 명물 2층 버스를 연달아 타고 한번 빅벤을 보았다.
사진도 찍고 그림도 그려보고 탬즈 강변을 걸어가서 런던아이를 보았다. 내셔널 갤러리와 넬슨 제독상이 있는 트라팔가 광장을 갔다. 버킹엄궁전을 들려서 군악대도 구경하고 사진도 많이 찍었고 가다가 말과 원샷도 해보고 넬슨 제독 상도 보고 사진도 찍었고 버스를 기다리다 공중전화서 사진도 찍고 포즈도 취해보고 타워 브리지로 가서 구경을 했는데 정말 크고 웅장하고 장엄하고 멋있는 브리지라고 생각했다.
나중에는 한국에서도 이런 멋있는 브리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자율식사는 우리끼리 정하여 KFC로 향하기로 했다. 그래서 거기 주위에 있는 KFC에 가서 약 24파운드(6명)정도의 치킨을 먹고 2층 버스를 타고 숙소 가까운 곳으로 가서 숙소로 걸어갔다.
기차시간이 다가와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나는 숙소에 작은 숄더백을 놓고 왔다. 그래서 나 혼자 숙소로 갔다가 가지고 뛰어왔다. 가뜩이나 기차시간이 늦었는데 가방을 안 가져와 시간이 매우 촉박했다.
하지만 몇 분 차이로 타게 되었다.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단체를 위해이런 일이 없어야 갰다 고 생각했다.
유로스타 기차에서는 남자들끼리 이야기도 많이 하고 음료수도 사마시고 시간을 보내서 PARIS에는 금방 도착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PARIS의 첫인상은 기차역이어서 인지 영국과는 달리 혼잡한 분위기였고 대륙각지에서 모인 사람들이 많아서 조심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힘들었지만 즐겁고 인상 깊은 하루였다.
아침에 일찍 깨서 샤워하고 준비하고 High St. KENSINGTON에 가서 지하철을 타고 WESTMNSTER로 가서 아직 까지 유지하는 옛날 구식 원조 런던 명물 2층 버스를 연달아 타고 한번 빅벤을 보았다.
사진도 찍고 그림도 그려보고 탬즈 강변을 걸어가서 런던아이를 보았다. 내셔널 갤러리와 넬슨 제독상이 있는 트라팔가 광장을 갔다. 버킹엄궁전을 들려서 군악대도 구경하고 사진도 많이 찍었고 가다가 말과 원샷도 해보고 넬슨 제독 상도 보고 사진도 찍었고 버스를 기다리다 공중전화서 사진도 찍고 포즈도 취해보고 타워 브리지로 가서 구경을 했는데 정말 크고 웅장하고 장엄하고 멋있는 브리지라고 생각했다.
나중에는 한국에서도 이런 멋있는 브리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자율식사는 우리끼리 정하여 KFC로 향하기로 했다. 그래서 거기 주위에 있는 KFC에 가서 약 24파운드(6명)정도의 치킨을 먹고 2층 버스를 타고 숙소 가까운 곳으로 가서 숙소로 걸어갔다.
기차시간이 다가와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나는 숙소에 작은 숄더백을 놓고 왔다. 그래서 나 혼자 숙소로 갔다가 가지고 뛰어왔다. 가뜩이나 기차시간이 늦었는데 가방을 안 가져와 시간이 매우 촉박했다.
하지만 몇 분 차이로 타게 되었다.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단체를 위해이런 일이 없어야 갰다 고 생각했다.
유로스타 기차에서는 남자들끼리 이야기도 많이 하고 음료수도 사마시고 시간을 보내서 PARIS에는 금방 도착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PARIS의 첫인상은 기차역이어서 인지 영국과는 달리 혼잡한 분위기였고 대륙각지에서 모인 사람들이 많아서 조심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힘들었지만 즐겁고 인상 깊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