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탐험연맹 주최 과것길을 따라 국토 종단에 나선 초중고 학생 60명이 8일 오전 부산지역 첫 출발지인 동래 향교에서 성공적인 국토종단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산=이성덕기자 sdlee@hk.co.kr (한국일보) 입력시간 : 2007-01-08 16:5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