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3일 정오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광장에서 한국청소년탐험연맹이 주관한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112명의 참가자가 지난 7월24일 독도를 출발, 울릉도, 강릉, 대관령, 진부, 대화, 원주, 양평, 구리를 거쳐 400키로미터의 대장정을 마치고 도착했다.
관동대로 옛길을 종주한 청소년들은 국토횡단을 통해 극기훈련, 인내심 함양등을 키웠으며 독도에 대한 사랑, 옛길 흔적 탐사, 옛길 복원, 환경보호 활동을 비롯해 수상훈련, 산악훈련, 학탐구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아성장과 인성교육을 체험했다. /노용헌기자 yhro95@newsis.com
3일 정오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광장에서 한국청소년탐험연맹이 주관한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112명의 참가자가 지난 7월24일 독도를 출발, 울릉도, 강릉, 대관령, 진부, 대화, 원주, 양평, 구리를 거쳐 400키로미터의 대장정을 마치고 도착했다.
관동대로 옛길을 종주한 청소년들은 국토횡단을 통해 극기훈련, 인내심 함양등을 키웠으며 독도에 대한 사랑, 옛길 흔적 탐사, 옛길 복원, 환경보호 활동을 비롯해 수상훈련, 산악훈련, 학탐구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아성장과 인성교육을 체험했다. /노용헌기자 yhro9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