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2009년 8월 5일 낮 한국청소년탐험연맹(총장 강서구)이 주관하는 '나라사랑 국토대장정' 대원들이 지난 23일 독도를 출발 서울 청계천, 광화문광장을 지나 열린시민광장에 도착, 해단식을 갖고 있다.
국토횡단 대탐사는 입시 중심의 교육과 부모의 과잉보호 속에서 나날이 나약해져만 가는 청소년들이 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며 호연지기를 키우기 위해 우리나라의 국토를 내발로, 내 힘으로 밟고 350km의 거리를 도보 탐사로 진행했다.
kmx1105@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국토횡단 대탐사는 입시 중심의 교육과 부모의 과잉보호 속에서 나날이 나약해져만 가는 청소년들이 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며 호연지기를 키우기 위해 우리나라의 국토를 내발로, 내 힘으로 밟고 350km의 거리를 도보 탐사로 진행했다.
kmx1105@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