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실시될 예정이었던 [통일기원 북한 개성 방문 나무심기] 행사는 북측의 일방적인 취소로 인하여 실시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막판까지 북측을 설득하며 노력을 하였으나 아직까지는 서로 문화적인 차이를 극복하기에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기대하시고 신청을 하셨던 학부모님과 대원여러분들께는 양해의 말씀을 드리며 다음기회에는 더욱 만전을 기하여 차질없이 진행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청소년탐험연맹 총장 강서구-
막판까지 북측을 설득하며 노력을 하였으나 아직까지는 서로 문화적인 차이를 극복하기에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기대하시고 신청을 하셨던 학부모님과 대원여러분들께는 양해의 말씀을 드리며 다음기회에는 더욱 만전을 기하여 차질없이 진행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청소년탐험연맹 총장 강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