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청소년탐험연맹 열기구 동아리 "1783" 1기 전준민(남대전고 2년) 군이 드디어 열기구 조종사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항공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장래 항공기 조종사의 꿈을 위해 중학교때부터 차근히 준비해온 전준민군은 열기구를 접하면서 더욱 더 자신감이 생겼다고 합니다.
미래를 위해 희망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준민군에게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1783" 열기구 동아리는 2012년 상반기중 두 명의 대원이 시험에 응시하여 2,3호 조종사까지 곧 탄생할 것 같습니다.
열기구 조종사 양성과정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하늘과 우주에 관한 꿈을 키워줄수 있는 좋은 기회와 동기부여가 될 것이며, 향후 계획은 각종 국제대회에 참석하여 대한민국 청소년의 위상을 드높일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탐험대 식구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