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야 잘 지냈니?
엄마와 아빠는 금,토,일 마산 다녀오너라고 오늘 메일을 봤다가 깜짝놀랬다.
설마 성우가 탈출을 시도하지는 안했겠지...
무척 힘이 들었구나생각했다.
그래도 벌써 반이 지나갔다. 잘 견디고 있는 성우가 대견하구나.
일요일에 마산에서 오면서 집에 누나에게 계속 전화를 해도 전화를 안받더구나
5시경 도착해서 보니 그때까지도 자고있는 누나를 어떻게 생각하니?
정말 원 없이 자는 것 같더라 깨워도 못일어나더라 두 손 들었다.
성우도 돌아오면 원없이 자겠지...
힘내기 바란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