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
--부모님 잘 계세요?
이제 2틀만 지나면 가족을 만난다는 생각에 벌써 잠을 설치고 있어요.
행군하면서 힘들때 마다 누나와 형이 저를 잘 이끌어 줘서 힘들지만
열심히 걸어가고 있어요.
또한 여기서 저는 공동체라는 것이 무엇인지 느꼈어요.
서로서로 도와가며 일을 해나갈때 안될 일이 없다는 것 또한 알았어요.
조금 있으면 가족을 만난다니 너무 좋아요.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지민
--저 지민이예요. 두분 모두 잘 지내시죠?
저두 잘 지내고 있고 부모님 만날날을 하루 속히 기다리며 또 기다리고 있답니다. 지금은 힘들고 지치지만 여기서 완주하는 모습을 통해
나자신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살려고 해요.
엄마,아빠 보고 싶어요.
건우
--우리 가족 모두 건강히 잘지내시죠?
저도 건강히 잘지내고 있어요.
여기 오기전에는 부모님 속을 많이 섞였는데 여기서 변화되 나의 모습으로
부모님을 찾아 뵐께요.
이전과 다른 건우의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I LOVE MY FAMILY~
은원
--두분 모두 몸 건강히 잘지내시죠?
저는 여기서 힘들지만 잘 견더내고 있어요
저번에 편지를 쓴 것을 보고 부모님이 더 보고싶어졌어요.
이제 얼마 있지않으면 부모님을 본다는 생각에 어깨춤이 절로 춰져요
엄마,아빠 너무 모고 싶어요.
만날때까지 두분 모두 몸건강히 잘계세요.
상목
--엄마,아빠 저 상목이예요.
여기에 와서 이전에 이것 저것 잃어 버린 물건들이 많았는데 여기에 와서는 이제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을 것 같아요.
나의 것은 내가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어서 집에가서 엄마,아빠를 보고 싶어요.
집이 얼마나 소중한지 엄마가 해주시는 밥이 얼마나 맛있는지 이제서야 알았아요.엄마 감사합니다.
우석
--저 우석이예요.
여기와서 가족의 소중함을 너무나 절실히 꼈어요.]
또한 부모님께서 우리를 위해 얼마나 애쓰시고 계시는지 또한 알았어요.
이제 얼마 있지않으면 부모님 만난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지만 그 뛰는 가슴일 진정시키고 몸건강히 부모님을 뵐께요.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동준
--저 동준이예요.
두분 모두 안녕히 잘 지내시죠?
저두 여기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힘들때 마다 부모님께서 써주신 편지를 가지고 위안을 얻고 있답니다. 편지를 읽을 때마다 새롭게 가족을 생각하게 되며 더욱 절실히 가족이 생각이 납니다.
이젠 얼마남지 않은 시간속에서 빨리 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
엄마,아빠 사랑해요.
--부모님 잘 계세요?
이제 2틀만 지나면 가족을 만난다는 생각에 벌써 잠을 설치고 있어요.
행군하면서 힘들때 마다 누나와 형이 저를 잘 이끌어 줘서 힘들지만
열심히 걸어가고 있어요.
또한 여기서 저는 공동체라는 것이 무엇인지 느꼈어요.
서로서로 도와가며 일을 해나갈때 안될 일이 없다는 것 또한 알았어요.
조금 있으면 가족을 만난다니 너무 좋아요.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지민
--저 지민이예요. 두분 모두 잘 지내시죠?
저두 잘 지내고 있고 부모님 만날날을 하루 속히 기다리며 또 기다리고 있답니다. 지금은 힘들고 지치지만 여기서 완주하는 모습을 통해
나자신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살려고 해요.
엄마,아빠 보고 싶어요.
건우
--우리 가족 모두 건강히 잘지내시죠?
저도 건강히 잘지내고 있어요.
여기 오기전에는 부모님 속을 많이 섞였는데 여기서 변화되 나의 모습으로
부모님을 찾아 뵐께요.
이전과 다른 건우의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I LOVE MY FAMILY~
은원
--두분 모두 몸 건강히 잘지내시죠?
저는 여기서 힘들지만 잘 견더내고 있어요
저번에 편지를 쓴 것을 보고 부모님이 더 보고싶어졌어요.
이제 얼마 있지않으면 부모님을 본다는 생각에 어깨춤이 절로 춰져요
엄마,아빠 너무 모고 싶어요.
만날때까지 두분 모두 몸건강히 잘계세요.
상목
--엄마,아빠 저 상목이예요.
여기에 와서 이전에 이것 저것 잃어 버린 물건들이 많았는데 여기에 와서는 이제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을 것 같아요.
나의 것은 내가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어서 집에가서 엄마,아빠를 보고 싶어요.
집이 얼마나 소중한지 엄마가 해주시는 밥이 얼마나 맛있는지 이제서야 알았아요.엄마 감사합니다.
우석
--저 우석이예요.
여기와서 가족의 소중함을 너무나 절실히 꼈어요.]
또한 부모님께서 우리를 위해 얼마나 애쓰시고 계시는지 또한 알았어요.
이제 얼마 있지않으면 부모님 만난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지만 그 뛰는 가슴일 진정시키고 몸건강히 부모님을 뵐께요.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동준
--저 동준이예요.
두분 모두 안녕히 잘 지내시죠?
저두 여기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힘들때 마다 부모님께서 써주신 편지를 가지고 위안을 얻고 있답니다. 편지를 읽을 때마다 새롭게 가족을 생각하게 되며 더욱 절실히 가족이 생각이 납니다.
이젠 얼마남지 않은 시간속에서 빨리 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
엄마,아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