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수폭포에서 사진한방 "찰칵" <세정의 일지>
아침에 부시시하게 일어나서 계란을 삶으려고 대장님을 깨워 버너 불을 켰다.
모두들 호텔에서 식사제공이라고 하길래 내려가서 식당으로 갔다.
호텔은 이름만 호텔이지 식사는 빵이었다. 커피도 그런대로 맛있었다.
어쨋든 빵을 다 먹고 올라가서 계란을 삶던것을 꺼내고 가방을 챙겨서
1층에 맡기고 나서 봉고차(우리나라의 프레지오)를 타고 이과수폭포로 갔다.
폭포에 가기전에 먼저 댐에 들렀는데 그곳에서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그곳이 세계최대의 규모&전력이라고 한다.
무지개도 있었고 애들과 같이 사진을 찍었다.
굉장히 멋있었다.
그 댐에도 여러방향이 있어서 모두 둘러보고 나서 다시 봉고차로 이과수 폭포에 갔다.
이과수폭포에 가서 사진도 많이 찍었고 너구리과 동물도 봤다.
아마도 기억은 잘안나지만 '악마의 숨구멍' 바로 앞 다리에서 옷이 다 졌었는데도
결국사진은 찍었다.ㅋ
앞머리가 더욱 더 젖어서 갈라지기까지 했다.
그렇지만 더운 날씨에 시원햇다.
그리고 나서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가는 버스를 탔다
모두들 호텔에서 식사제공이라고 하길래 내려가서 식당으로 갔다.
호텔은 이름만 호텔이지 식사는 빵이었다. 커피도 그런대로 맛있었다.
어쨋든 빵을 다 먹고 올라가서 계란을 삶던것을 꺼내고 가방을 챙겨서
1층에 맡기고 나서 봉고차(우리나라의 프레지오)를 타고 이과수폭포로 갔다.
폭포에 가기전에 먼저 댐에 들렀는데 그곳에서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그곳이 세계최대의 규모&전력이라고 한다.
무지개도 있었고 애들과 같이 사진을 찍었다.
굉장히 멋있었다.
그 댐에도 여러방향이 있어서 모두 둘러보고 나서 다시 봉고차로 이과수 폭포에 갔다.
이과수폭포에 가서 사진도 많이 찍었고 너구리과 동물도 봤다.
아마도 기억은 잘안나지만 '악마의 숨구멍' 바로 앞 다리에서 옷이 다 졌었는데도
결국사진은 찍었다.ㅋ
앞머리가 더욱 더 젖어서 갈라지기까지 했다.
그렇지만 더운 날씨에 시원햇다.
그리고 나서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가는 버스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