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2007년 탐험소식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1대대
김동훈
어머니, 아버지께...
안녕 하루도 안되었는데 재밌어 죽겠다. 엄마가 재밌다고 해서 왔더니 정말 재밌네...오자마자 기압 받았는데 그것도 엄청 재밌네ㅋㅋ
오늘은 동굴이랑 박물관이랑 죽서루도 갔다왔어. 밥도 엄청 맛있고, 불편한건 아무것도 없어 텐트도 치고..나 몇 대대 인줄 알어? 나 1대대야 대장님도 좋으시고 같은 대원 친구, 형, 누나도 아주 좋아. 왠지 오길 잘한거 같아...내일은 산만 계속 오른데..비도 온다는데 그래도 걱정하지마 남은 일 동안 재밌게 시간 보낼께. 안녕 사랑해요
                                                          -동훈 올림-

김소정
엄마, 아빠 저 소정이에요. 엄마, 아빠, 소현이 주선이와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역시 집 밖으로 나와봐야 안다고, 벌써 집이 그리워 지네요 엄마, 아빠도 보고싶어요. 하지만 제가 원해서 온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겠죠?
여기서 새 친구들도 많이 사귀도 끝까지 잘해서 집에 갈때는 용감 무쌍한 모습으로 다시 뵐게요. 엄마, 아빠도 탐험연맹 홈페이지를 통해서 편지 남겨 주세요ㅋㅋ기다리고 있을께요.
p.s : 나 너무 보고싶다고 우시면 내가 부담스럽지 보고싶다고 우시지 마세요!!

박수정
엄마, 아빠 오늘 많이 걷지는 않았지만 바가에 벌써 왔어요~우리가 여름 마다 가던 해운대바닷가와는 또 다른 새로운 맛이 있어요. 사람들도 별로 없고 우리 대장님도 마음에 들고 경치도 우리집 다음으로 좋은거 같아요^^지금 이 편지 쓰고 있는 곳도 엄마, 아빠가 보면 기절 초풍할 환경에서 쓰고 있어요. 조용하고 깜깜한 바닷가에서 조그마한 손전등이 비치는 데서 쓰고 있거든요. 그래도 기준은 좋아요. 지금 내옆에 대장님과 새로 사귄 동생과 언니가 있는데 나 한테 너무 잘 대해줘서 정말 기분이 좋아요. 캠프와서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 심심하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찬오도 장자 친구들이랑 “장자5인방”이라는 별명까지 얻을만큼 정말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마세요.
p.s : 찬오가 여기서 보라언니 남자친구 만났는데 무지 친절하데요ㅋ
                                                      -수정이가 삼척바다에서 올림-

안수빈
뷰모님께
엄마, 아빠 나 여기 삼척에 잘 왔어요. 차 타고와서 환선굴에 갔었는데 엄청 힘들었어. 그리고 삼척시청에서 발대식하고 그 다음에 죽서루에 갔다가 지금 해우욕장에 와서 텐트치고 밥먹고 했어. 금요일이면 집에 가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나 당당하게 집으로 갈게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이수림
엄마, 아빠 저 수림이에요 이 극기체험 제가 온다고 자청했었죠? 오기를 잘한거 같아요. 환선굴에도 가보고 죽서루에도 가보고...그다지 많이 걷지는 않았지만 즐거운 산행이였어요. 비록 땀이 나고 투정을 부리고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보람있는 일인거 같아요. 첫 날부터 기합을 받았어도 협동심을 발휘해 텐트도 쳤어요. 전 1대대로 제가 가장 어려요.ㅎㅎ
몸 조심 하고 더 의젓해지고 한 층더 건강해져서 돌아갈께요. 사랑해요

박진성
안녕하세요 저 열심히하고 있어요. 대장님도 좋고 대원들도 좋아요. 저 번에 갔던게 도움이 되는지 이번에는 쉽게 친구들과 친해 진거 같아요. 열심히 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봐요. 그럼 이만 줄일께요. 사랑해요

김상만
안녕하십니까? 저는 잘지내고 있습니다. 큰 걱정은 하실 필요 없습니다. 형도요...대장님들도 다 좋으신분 같고 조원들도 다 좋은거 같아요 그럼 이만 줄일께요..엄마, 아빠 사랑해요..

송길훈
안녕하세요 저 길훈이에요. 오늘은 죽서루에가고 박물관, 환선굴에 갔습니다. 환선굴을 가는길은 산이라 매우 힘들었어요. 그러나 어느 폭포 부분에서 매우 시원했습니다. 굴안에세도 매우 시원하고 맑은 물을 보았습니다. 박물관에서는 재미있는 영상도 보았습니다. 마지막 코스로 죽선루에서는 약간의 멋진 풍경을 보았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금요일에 멋진 모습으로 뵐께요.....

진상권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해수욕장에서 바다에 뛰어 들지도 못하고 도착하자 대대를 알고 텐트치고 밥먹고 기압받고(ㅠㅠ)나서 편지 쓰고 있습니다. “장자중1 5인방”의 한 인원이 되어 생활하고 있습니다.ㅋ
금요일에 뵐께요 그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송준영
부모님 저 준영이에요 드디어 첫째날이 끝나가요. 제가 원래 이런 일을 싫어하는데 막상와보니 재미있고 또 많은 보람을 느꼈어요. 그리고 좋은 팀 대원들과 대장님이 있어서 보다 나은 생활을 햇어요. 오늘 하루 동굴도 탐험하고 해수욕장도 가보고 참 좋았었는데 정말 내일이 기대되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들을 많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제가 잠을 잘 잘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럼 금요일에 봐요.                    

2대대
조준현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저 준현이에요. 4박5일이란 긴 시간에서 혹여 잘못될까봐 약간 걱정을 하면서 시작했어요. 그러나 오늘길에 대장님들도 친절하고 형들도 잘대해줘요. 오늘은 엄마, 아빠와 헤어진 뒤 환성굴에 들어가 올 여름 최고의 휴가지로 꼽히는거 같아요. 우리 내년에 이곳으로 휴가와요. 그리고 삼척시장님을 만났는데 구리시를 환영해 주셨어요. 그리고 죽서루도 갔는데 그 곳에서 훌륭한 경치를 봤어요. 아직 4일이나 남았어요. 아무런 사고 없이 다치지 않고 무사히 돌아갈게요.

정승호
안녕하세요. 엄마, 아빠 저는 지금 청소년 나라사랑 캠프에서 탐험일지를 쓰고 편지를 쓰고 있네요. 4박 5일동안 힘들게 훈련하다 건강하고 철든 모습으로 돌아 가겠습니다. 그런 후에 재밌었고, 활발한 모습으로 돌아갈께요. 이베 부터는 때 안부리고 이제부터 안들대게요. 그러니까 제가 공부 알아서 할 거니까 게임하고 있을때 자꾸 공부하라고 하지좀 마세요.
저는 공부 나중에 하고 일단은 좀 즐기고 싶어요. 지금은 1학년이니까 충분한 여유가 있으니까 조금이라도 더 놀수 있게 해주세요. 그럼 전 이만 자러 들어갈게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김동욱
엄마, 아빠 나 동욱이~ 내가 여기 오기 싫다고 했는데 엄마가 나 몰래 신청해놓고 억지로 보냈잖아? 첨엔 진짜 짜증났거든? 근데 막상 와서 대장님들도 만나고 새로운 친구도 만났어. 아직 첫날이지만 나쁘지 않았던가 같아. 핸드폰을 가지고 오지 못하게 해서 전화나 문자는 못보냈지만 편지로 대신할게 오늘은 여러일이 있었어 동굴도 탐험하고 입체영화도 보고 삼척시장님도 만나보고 멋진 모래사장에서 텐트를 쳤어. 내일은 무슨일이 생길지 정말 궁금하다. 엄마, 아빠 나 보고 싶어도 울지말고 참아~~알았지? 잘지내세요. 그러면 밀린 용돈 다 주기다!!!ㅋ안녕

이우진
저는 우리 가족을 이끌어갈 우진이에요 저릉 이렇게 극기체험에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주 좋고 마음이 아주 잘 될 것 같아요.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는 저에게 아주 잘해주신다는 것을 이 극기체험을 해보니까 어머니와 아버지가 많이 생각나는 군요. 아직 첫째일이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이제부터 시작인 걸요. 어머니, 아버지 이제 부턴 말 잘들을께요. 어머니, 아버지 잘하고 돌아가겠습니다.

박홍수
처음으로 환선굴에 갓는데 경사가 심했어요. 그래도 환선굴을 들어가니까 추웠어요. 근데 나가기는 싫더군요. 내려가서 삼척시장님께 격려를 듣고 죽서루를 갓어요. 거기서 앉아있다가 드디어 바다에 텐트를 쳤어요. 텐트치는것도 힘들었어요 정신도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도 저녁은 푸짐하게 먹고, 옷도 갈아입고 씻고 나니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바로 단체로 벌을 받았어요. 그 환선굴이 1.2Km였는데 내일이 기대되요. 형은 학원 힘들게 다니고 있어요? 형한테 장난이 아니라고 전해주세요. 지금은 옥수수하고 오렌지쥬스를 먹고 있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이상하
안녕하세요 부모님 저 상하에요. 평소에 쓰지 않던 편지를 이렇게 캠프와서 쓰게 되서 느낌이 새로운 것 같아요. 처음 캠프 오기전에 무조건 싫다고 저를 이렇게 캠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은 가기전 보다는 재미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가끔씩 엄마 아빠랑 싸우는 것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저 때문에 부모님게서 싸우는 것 죄송해요. 금요일부터는 집에 가서 부모님 말씀 잘들을께요.

정윤지
엄마, 아빠 4박5일동안 캠프를 떠나네요. 일주일동안 학원 못 갔던거 감안해서 빠진 몫까지 더 할께요. 더불어 3학년되서 등수가 너무 하락했는데 자시 복구 시킬께요. 금요일에 곡 살아갈게요. 아직 하루도 않갔는데 고생이 보이네요. 금요일에 밝은 모습으로 돌아갈께요.

추현호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저 현호에요. 엄마가 억지로 시켜서 온 ‘나라사랑 캠프’, 환선굴 올라갈때에는 정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생각한 것 보다는 편한거 같아요. 또 재미도 있고요. 아는 사람은 거의 없어서 좀 생소했지만 버스에서 같이 탄 형이랑 친해졌어요. 처음에는 환성굴에 갔고, 또 죽서루도 갔어요. 가장 인상적이었던 곳입니다. 내일은 산을 등산한다고 해요. 동욱이 형이랑 다른 학교에 다른 나이여서 그런지 같은 대대가 되었어요. 이제 부터라도 걱정 하지 마세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이유미
엄마, 아빠 나 지금 같은 대대원 하고 놀면서 편지쓰고 있어. 바다에 왔는데 너무 들어가고 싶은데 못 들어가서 다음에는 안올래. 뻥이야 여기 은근히 재밋어. 돈은 안가지고 와서 기념품을 안가지고 갈걱같아ㅠㅠ하지만 은근 매력있는 국토대장정이라고나 할까? 좋아!언니하고 같은 대대 안된게 좀 그렇지만 그럼 엄마, 아빠 BYE-BYE
               -원빈 닮은 아빠와, 송혜교 닮은 엄마께 한가인 닮은 유미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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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진 2007.07.24 09:16
    그래 고마워 대대장님 말씀 잘듣고 ~~첫날이니 잘모르겠지 하루하루 지나면서 더 알게될거야~~ 열심히 하려고 하는보습 멋져~~ 홧띵!!~~~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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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병연 2007.07.24 09:36
    아들(송준영) 잘지내고 있는것 같아 아빠는 배가아프다...힘들고 고생을 했으면 싶었는데 재미있고 즐겁다니 따라가지 못한 아빠는 배가 아퍼...ㅎㅎㅎㅎ
    그래 아빠가 애기했지 무슨일이든 피하지말고 부딪치며 살아가라고...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지금 그것을 즐기고 있는것 같아 사랑스럽다..이제부터 힘들거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믿는다...가영이가 보고싶단다...아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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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준현 2007.07.24 10:09
    내년 휴가로 환선굴이라... 오늘은 두타산으로 바뀌는건 아니겠지? 여하튼 꼼꼼히 살펴보고 와^^ 4박5일은 식구들한테 이야기 해줘야 하잖오^^ 울 아들 화이팅!!!!! 그리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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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우 2007.07.24 19:10
    최선을 다한다니 기쁘구나. 가끔 아주 가끔은 이렇게 한번씩 떨어져 살아가는 것도 괜찬네. 많이 보고 싶다. 네가 보고 싶어 잠이 안와서 막순이만 한놈 먹었다.
    기쁜마음으로 고생하고 잘다녀 오이라. 사랑한데이 (경상도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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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수 2007.07.24 19:29
    형이다 와서 보자 잘 걷다와라
    많이 먹으면 살 못 뺀다
    그리고 김민오라는 형한테 안부 전해주거라
    많이 먹지마라 솔직히 괜히 갔지 ?
    어쨋든 와서 보자
    여기 시원하다 캬캬캬캬캬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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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수 2007.07.24 19:27
    홍수! 사랑하는 아들 잘하고있으리라 믿는다 오늘은 행군을 했겠구나 새로은 친구들과 잼나게 보내기바랄께 안뇽! 홍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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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미 2007.07.24 21:23
    반갑다 유미.
    유미는 잘 적응 하는 것 같아 안심이 된다.
    바다에 들어가지 못해 안타깝다구?
    기념품은 많은 것을 보고 건강하게 예쁘게 돌아오는 유미가 아빠에게는 제일 좋은 선물이란다.
    단체생활이니 이해하고 좋은 곳이면 우리 모두 가면되지.
    잘 담아 와서 이야기 하고 함께 가볼 곳이 있는지 잘보고 오렴.

    언니는 잘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가기 싫어하는 것을 보내서…….

    사랑한다. 유미.
  • ?
    김동욱 2007.07.24 23:35
    동욱이의 글을 읽으니 참고 있던 눈물이 나는 거 같아..엄마 울보인거 알지? 동욱이가 한번만 웃어주고 갔으면 엄마맘이 그나마 편했을텐데 어두운 얼굴 보여주고 떠나니 엄마맘이 많이 ...
    하루 하루 지내기 쉽지 않을거야..신발도 많이 불편할것 같고..
    동욱아 어차피 갔으니까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많이 생각하고 와..엄마가 너 돌아오면 맛있는 거 사줄께..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서 꼭 엄마 보고 웃어주기다..알았지? 사랑해..아주 많이..
  • ?
    정윤지 2007.07.25 00:44
    윤지야!
    잘지내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 되는구나.
    이번 캠프로
    많은 것 보고,경험하고,느끼고 오길 바래.
    처음엔 캠프가는 것을 반대했지만 지금은 너의 고집에 진것을
    잘했다 싶어~
    오늘은 많이 피곤했을텐데 지금 시각.. 우리딸은 세상모르고 자고 있겠지? 입 벌리고~~~
    아무쪼록 밥많이 먹고,불편하더라도 잠 잘자고,화장실 가는 것
    참지 말고, 대장님 말씀 잘 듣고, 동생들도 잘 챙기고...
    화이팅이다!!!
    건강한 모습으로 금요일에 봐~~~요.
  • ?
    이상하 2007.07.25 00:17
    상하야 엄마 맘대로 캠프보낸것 잘했지?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하지않니... 엄마 아빠 마음 알아줘서 고맙다. 남은기간동안 잘지내고 멋있게 웃으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대대장님 말씀도 잘 듣고 대원들과 서로 협조하며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한다.
  • ?
    정윤지 2007.07.25 00:42
    윤지야,
    아빠는 우리 딸이 참 대견하고 자랑스럽단다.
    처음에는 약간 미덥지 않았지만 너의 굳은 의지를 보고
    잘해낼 것이라 믿게 되었단다.
    앞으로 남은 시간 열심히 해서 네가 원하는 모든 기쁨을 누리기
    바란다
    힘!!!!!!!!!!!!!!!!

  • ?
    정승호 2007.07.25 22:51
    아들아 너의 대견함과 책임감이 느껴지는구나 고생은되겠지만 많은것을 보고 느꼈으리라 생각이든다. 남은날들도 즐겁고 재미나게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바란다..ㅎ ㅎ
  • ?
    김동훈 2007.07.25 23:37
    동훈아 엄마!!!
    재미있어 죽겠다니 정말 다행이다.
    그래 무슨일이든 재미있게해 그러다보면 니가 생각지도 않은 좋은 결과가 주어질거야
    5일동안의 국토 탐험이 우리 동훈이를 너무 멋진 사나이로 만드는건 아닌지 모르겠네...남은 기간동안 대원들과의 평생 잊지 못할 멋진 추억만들며 보람찬 시간 보내라 사랑한다 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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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수빈 2007.07.26 19:33
    안수빈!! 잘 지내나? 이글 볼수있을까?
    몸 건강하게 지내고 오너라...겨울 방학때는 더욱 힘든 캠프보낼생각이다 ㅋㅋㅋㅋㅋ꽤나 고생될게다, 겨울 캠프 무사히 마치면 내년 여름에 해외 캠프보낼생각이다...완전 죽음이지 ㅋㅋㅋ^^
    즐거운 기억 만들고 오너라...보고싶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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