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대학탐방이 시작됐다....지만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나서
6시쯤부터 간단히 산책을 하면서 옥스퍼드 시내를 둘러봤다. Cafe가 열려있어서 영어를 우물..쭈물 해서 초코쿠키를 구입해 맛있게 먹어 보기도 하고 말이다.
8시까지 아침을 먹기로 되어 있어서 서둘러 돌아가, 베이컨과 반숙계란, 빵 등으로 배를 채웠다. 그 후에 간단히 Meeting을 갖고나서 짐을 꾸려서 유스호스텔에 보관해 놓고,거리로 나가서 옥스퍼드에 다니시고 계신 물리학 전공 박철우 씨와 통계학과 박사과정을 밟 고 계신 최윤주 씨를 만났다. 쉘도니언 시어터(Sheldonian Theratre, 옥스퍼드의 입학식과
졸업식 그리고 예술공연 등을 담당), 브릿지 오브 사이(Bridge Of Sigh, 건축 양식 특이하 고 옥스퍼드에서 이 다리에 대한 사연이 있다고 함) 등 다양한 대학 내 기관들과 성당 (Ex) Christ Church 등) 및 도서관(Ex) Bodlian Labrary 등) 등을 돌아보며 설명도 듣고,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것들을 물어보며 무엇가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마음속에 새롭게 쌓아 진 것 같다. Pub(영국의 대중적 Restaurant +술집 , 하지만 음식점으로 많이 이용됨)에서 영국에서 많이 먹는 Fish And Chips 를 먹으면서도 계속 질문하며 여러 가지를 알아냈다.
많은 것들을 들으며 공상적으로 그려진 드넓은 세계는 좁아터지고도 얇은 내 마음을 열어주 는 듯하다. 여기 London Hollend Park(오늘 묵을 유스호스텔이 있는 곳)까지 오면서 많은 생각을 한 것같다. 여기까지 보내주신 부모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리면서, 그에 대한 보답으로 난 이곳에 온 모든 시간을 즐기고, 소갈머리에다 답답한 내 마음을 꼭 활짝 열어 갈것이다!!!
6시쯤부터 간단히 산책을 하면서 옥스퍼드 시내를 둘러봤다. Cafe가 열려있어서 영어를 우물..쭈물 해서 초코쿠키를 구입해 맛있게 먹어 보기도 하고 말이다.
8시까지 아침을 먹기로 되어 있어서 서둘러 돌아가, 베이컨과 반숙계란, 빵 등으로 배를 채웠다. 그 후에 간단히 Meeting을 갖고나서 짐을 꾸려서 유스호스텔에 보관해 놓고,거리로 나가서 옥스퍼드에 다니시고 계신 물리학 전공 박철우 씨와 통계학과 박사과정을 밟 고 계신 최윤주 씨를 만났다. 쉘도니언 시어터(Sheldonian Theratre, 옥스퍼드의 입학식과
졸업식 그리고 예술공연 등을 담당), 브릿지 오브 사이(Bridge Of Sigh, 건축 양식 특이하 고 옥스퍼드에서 이 다리에 대한 사연이 있다고 함) 등 다양한 대학 내 기관들과 성당 (Ex) Christ Church 등) 및 도서관(Ex) Bodlian Labrary 등) 등을 돌아보며 설명도 듣고,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것들을 물어보며 무엇가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마음속에 새롭게 쌓아 진 것 같다. Pub(영국의 대중적 Restaurant +술집 , 하지만 음식점으로 많이 이용됨)에서 영국에서 많이 먹는 Fish And Chips 를 먹으면서도 계속 질문하며 여러 가지를 알아냈다.
많은 것들을 들으며 공상적으로 그려진 드넓은 세계는 좁아터지고도 얇은 내 마음을 열어주 는 듯하다. 여기 London Hollend Park(오늘 묵을 유스호스텔이 있는 곳)까지 오면서 많은 생각을 한 것같다. 여기까지 보내주신 부모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리면서, 그에 대한 보답으로 난 이곳에 온 모든 시간을 즐기고, 소갈머리에다 답답한 내 마음을 꼭 활짝 열어 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