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숙소에서 출발하는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정리하고 배낭을 챙긴 후 역으로 갔다. 역에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거미가 천장에서 내 손으로 내려왔다. 깜짝 놀라서 바닥에다 떨어 트렸다. 기차를 타러 플랫폼읋 갔다. 우리가 탈 열차는 2번 홀에 들어오고 있었다. 열차 밖을 닦으며 들어오는 열차는 토마스 그림이 그려진 열차를 탔다. 밖에 영어로 토마스 랜드라고 적혀 있었다.토마스 특별 캠핑열차 안에는 역시 토마스와 친구들이 그려져 있었다. 준이형이 읽어준 좌석 옆에 있는 문제는 토마스와 친구들에 관한 문제였다. 사진기의 베터리는 3일전에 나가서 사진을 찍어 보여주고 싶은데 배터리가 없어서 못 찍었다. 그 안에는 자판기가 있었는데 그 안에는 토마스 미네랄워터가 팔리고 있었다, 그 외의 것들도 팔았는데 토마스 미네랄워터가 특히 눈에 끌렸다, 열차는 달리고 달려서 다음 역에 도착했다. 그곳에는 놀이공원이 있었다,
롤러코스터가 있었는데 무서워 보였다. I-express보다 더 경사져 보였다. 계속 달리는데 3일전 밤이랑 오늘 낮이랑 다르다고 느꼈다. 종점역에서 화장실에 간 후에 갈아탔다. 그 열차를 타고 1:40분 남짓 간 후에 도쿄역에서 다른 기차로 갈아 탄 후 에우에노 역에서 내려 아메요코 거리로 갔다. 아메요코 거리는 태평양 전쟁 후에 그 근처에 미군 부대가 있었는데 그 미군 부대의 물건을 암매상 한 것이 원조라고 한다, 지금은 축산물, 여류, 농산물, 그 외 등등을 팔고, 아직도 미군 부대의 물품을 팔긴하나 암매상이 아닌 정식적으로 판다. 그리고 우리는 그 곳에서 자유식을 가졌다. 그러나 음식점은 거의 없었다. 그리하여 가장 싼 곳인 맥도날드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 후 우에노 공원에 갔다. 우에노 공원이 유명한 이유는 우리나라 식민지로 삼자는 처음 생각을 한 사람의 동상이 있기 때문이다. 대장님은 2년전 백제가 일본한테 한자를 가르친 것을 기념하는 비석이 어디냐고 물었을 때 아무도 몰랐지만 우리나라 식민지 생각을 한 사람의 비는 이 위를 쓰라고 하였다. 이유는 이런 것이다.
일본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은 이토 히로부미를 존경하고 안중근을 테러리스트로 생각하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토 히로부미를 적, 안중근을 영웅 즉 나라마다 역사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그러한 차이가 나는 곳이다. 그리고 오늘은 뭐처럼 우리나라 사람을 만났다, 일본에 일하로 오신 분이신데 오늘 자세히 알려 드렸다, 그 후 토쿄역에 간 후 신간센을 탔다, 이번에는 포켓몬스터로 랩핑된 열차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하철에 그 해의 방문지역 예를 들면 경기도, 경상북도 그런 곳을 주로 랩핑 또는 광고가 다인데 이곳은 만화를 주로 다뤄서 역시 일본은 만화가 유명하구나라고 생각을 했다.
그 후 그 열차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서는 기차를 타고 하코네로 갔다, 하코네에서 다시 9:10분 기차를 타고 OO역(기억이 안남)에서 또 삿포로행 열차를 탔다. 그 열차는 어떤 곳은 객실 또 어떤 곳은 침대차인 그러한 우리나라로 치면 레일 크루즈 해랑이랑 비슷한 곳이다. 내일은 삿포로 일정을 진행하고 하루밤 자고 그 후에 내려 올 예정이다.
롤러코스터가 있었는데 무서워 보였다. I-express보다 더 경사져 보였다. 계속 달리는데 3일전 밤이랑 오늘 낮이랑 다르다고 느꼈다. 종점역에서 화장실에 간 후에 갈아탔다. 그 열차를 타고 1:40분 남짓 간 후에 도쿄역에서 다른 기차로 갈아 탄 후 에우에노 역에서 내려 아메요코 거리로 갔다. 아메요코 거리는 태평양 전쟁 후에 그 근처에 미군 부대가 있었는데 그 미군 부대의 물건을 암매상 한 것이 원조라고 한다, 지금은 축산물, 여류, 농산물, 그 외 등등을 팔고, 아직도 미군 부대의 물품을 팔긴하나 암매상이 아닌 정식적으로 판다. 그리고 우리는 그 곳에서 자유식을 가졌다. 그러나 음식점은 거의 없었다. 그리하여 가장 싼 곳인 맥도날드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 후 우에노 공원에 갔다. 우에노 공원이 유명한 이유는 우리나라 식민지로 삼자는 처음 생각을 한 사람의 동상이 있기 때문이다. 대장님은 2년전 백제가 일본한테 한자를 가르친 것을 기념하는 비석이 어디냐고 물었을 때 아무도 몰랐지만 우리나라 식민지 생각을 한 사람의 비는 이 위를 쓰라고 하였다. 이유는 이런 것이다.
일본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은 이토 히로부미를 존경하고 안중근을 테러리스트로 생각하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토 히로부미를 적, 안중근을 영웅 즉 나라마다 역사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그러한 차이가 나는 곳이다. 그리고 오늘은 뭐처럼 우리나라 사람을 만났다, 일본에 일하로 오신 분이신데 오늘 자세히 알려 드렸다, 그 후 토쿄역에 간 후 신간센을 탔다, 이번에는 포켓몬스터로 랩핑된 열차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하철에 그 해의 방문지역 예를 들면 경기도, 경상북도 그런 곳을 주로 랩핑 또는 광고가 다인데 이곳은 만화를 주로 다뤄서 역시 일본은 만화가 유명하구나라고 생각을 했다.
그 후 그 열차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서는 기차를 타고 하코네로 갔다, 하코네에서 다시 9:10분 기차를 타고 OO역(기억이 안남)에서 또 삿포로행 열차를 탔다. 그 열차는 어떤 곳은 객실 또 어떤 곳은 침대차인 그러한 우리나라로 치면 레일 크루즈 해랑이랑 비슷한 곳이다. 내일은 삿포로 일정을 진행하고 하루밤 자고 그 후에 내려 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