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정 1/25
대영박물관 -> 코벤트가든 ->밥, 자유시간 -> 내셔널갤러리 ->숙소
대영박물관에 갔다.
우리나라 말로 나오는 오디오 가이드가 있어서 신기했고,
외국에 나와서 우리나라 말을 들으니까 좋았다. 그렇게 몇시간 동안
구경(?)하다 코벤트 가든에 가서 유로를 파운드로 바꾸고
점심도 먹고 길거리 공연도 보았다.
우리나라에서 흔하지 않은 길거리 공연을 보니까 너무 멋있었다
내셔널 갤러리에서 유명한 그림들을 보고 숙소에 와서 바로 잠들었다.
몇 시간 뒤에 오페라 보러갔던 분들도 왔다.
대영박물관 -> 코벤트가든 ->밥, 자유시간 -> 내셔널갤러리 ->숙소
대영박물관에 갔다.
우리나라 말로 나오는 오디오 가이드가 있어서 신기했고,
외국에 나와서 우리나라 말을 들으니까 좋았다. 그렇게 몇시간 동안
구경(?)하다 코벤트 가든에 가서 유로를 파운드로 바꾸고
점심도 먹고 길거리 공연도 보았다.
우리나라에서 흔하지 않은 길거리 공연을 보니까 너무 멋있었다
내셔널 갤러리에서 유명한 그림들을 보고 숙소에 와서 바로 잠들었다.
몇 시간 뒤에 오페라 보러갔던 분들도 왔다.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안심도 되고....
즐겁고 유익한 여행되기 바란다
친구들,형들하고도 잘 지내고...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