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어제의 바쁜 일정 때문이였는지 아이들이 쉽사리 일어나지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버킹엄 궁전에 교대식과 빅벤, 웨스트 민스터에 대영박물관까지 돌려면 바쁘게 움직여야 하기에 서둘러 하루 일정을 화이팅 하며 시작했습니다.!
조별 미션을 주고 아이들에게 각자 멋지고 재미나게 귀여운 사진을
찍어오게 하자 처음에는 어떻게 외국인에게 부탁하냐며 툴툴거렸지만
어느 새 하나가 되어 재빠르게 움직여 미션을 하나 둘 성공해내고 서로 자기네 조들이 잘했다며 뽑내어 봅니다^^
그렇게 신나게 움직이던 우리 아이들과 함께 도버해협 해저터널을 지나
파리로 유로스타를 이용해 움직이다 보니 늦은 저녁이 다 되어서야 파리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영국이 익숙해질 때가 되자 설레임과 두려움이 섞힌 채 파리를 맞아야 하는 부담감도 살짝 있지만 아이들은 금새 또 밝게 움직이며 숙소에 도착하여 잠이들었습니다.
하지만 버킹엄 궁전에 교대식과 빅벤, 웨스트 민스터에 대영박물관까지 돌려면 바쁘게 움직여야 하기에 서둘러 하루 일정을 화이팅 하며 시작했습니다.!
조별 미션을 주고 아이들에게 각자 멋지고 재미나게 귀여운 사진을
찍어오게 하자 처음에는 어떻게 외국인에게 부탁하냐며 툴툴거렸지만
어느 새 하나가 되어 재빠르게 움직여 미션을 하나 둘 성공해내고 서로 자기네 조들이 잘했다며 뽑내어 봅니다^^
그렇게 신나게 움직이던 우리 아이들과 함께 도버해협 해저터널을 지나
파리로 유로스타를 이용해 움직이다 보니 늦은 저녁이 다 되어서야 파리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영국이 익숙해질 때가 되자 설레임과 두려움이 섞힌 채 파리를 맞아야 하는 부담감도 살짝 있지만 아이들은 금새 또 밝게 움직이며 숙소에 도착하여 잠이들었습니다.
아직 한명도 안달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