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나
나는 12박 13일동안 재밌게 보낸것 같다. 그리고 나는 김규동 대장님 썰렁개그도 재밌었던것 같다. 그리고 나는 프랑스에 가서 에펠탑이 제일 시간이 많고 즐거웠던것 같았다.
스위스는 융프라우에서 썰매도 잃어버리고, 미아가 돼서 너무나 슬퍼서 그다지 재밌있기는 보단 끔찍하고 무섭고 눈물이 나왔다. 그래서 나는 절대로 스위스는 가곳 lv지 않다. 나는 독일이 제일 자유롭고 적당히 방치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쇼핑할 때 적당히 절약했는데 썰매가 후회스럽다. 스위스 둘째날하고 첫째날도 시골에 온 느낌이 딱 났다. 둘째날은 첫째날 보단 아니었지만 그래도 쇼핑이 있다면은 만족하였다. 그리고 독일 마지막날 역시 선물주고 받기 행복한것 같다. 그리고 엄마선물 영국에서 사서 마음이 뿌듯했다. 그리고 아빠선물도 지갑으로 사서 그때 너무나 행복했다. 그리고 사촌선물도 사서 너무 뿌듯했다. 해외를 나오면은 가족 선물은 기본이고, 사촌선물도 기본이다. 나는 여기 탐험을 한번 더 하고 싶다.
♡ 이 승현
이곳저곳 많은 곳을 걸어다니는 힘든 여행이었다. 가방 같은 것이 무거워서 기분이 나쁘기도 했지만 유럽을 돌아다니는 것은 재미있고 신기했던 것 같다. 나는 그중에 에펠탑을 직접 걸어 올라 간 것이 가장 재미있었는데 올라갈 땐 힘들지만 올라가서 풍경을 보면 올라온 보람이 있었다. 그래서 힘든 노력이 성공을 만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끔 대장님에게 혼나기도하고 벌을 받기도 했지만 대장님이랑도 친하고 재미있게 여행을 한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하철, 대학, 음식등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른 점이 있었다. 그중 대학에서 우리나라와 달리 시험을 많이 보지 않는 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여기서 거의 모든 식사를 빠으로 때우는 것과 대장님의 걸어가는 속도가 빨라서 너무 빨리 걸어야 하는 것은 이 행사의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유럽 여행을 갔다오니 왠지 유럽보다 우리나라가 좋은 것 같다. (역시 여행은 많은 것을 알려주는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행사를 참가해서 더욱더 많은 여행을 통해 문화를 잘 체험하고 싶다. 그래도 여기 올때의 목표였던 풍경도 많이 보고 많은 음식, 문화 체험을 하여 신나게 노는 것을 달성한 여행인것 같아 왠지 요번 이 여행은 보람찬것 같다. (이승은 대장님 담에 또 봐요^^ 재미있었어요^^) -승현이 소감문-
♡ 이 은정
12박 13일 동안 힘들었던 것보다 재미있는 것들이 더 많았던것 같다. 그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영국에 가서 Fish&Chips를 먹은 것과 옥스퍼드와 캠브리지를 간것이다. 그리고 프랑스에 가서 루브르 간것과 달팽이 요리를 먹은 것도 즐거운 추억이 되었다. 약간아까웠던 것은 영국 여왕이 사는 궁전을 가보지 못한 것이 약간 아쉽다. 하지만 시내탐사 했으니 상관없다. 다시 온다 해고 12박 13일만에 이렇게 빨리 탐방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 내생에 가장 멋있던 여행이었다. 나중에도 다시한번 더 오고싶다. 이제 만나지 못할수도 있는 언니와 오빠, 친구들 아깝지만 작별인사를 한다.
프랑스 루브르에 가는게 너무 좋았다. 그중 노예상과 승리의 날개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을 기억한다. 승리의 날개는 머리와 팔이 없지만 아름다움이 최상이었다. 노예상은 두 노예의 상황을 극복하는 모습이 달라 있지 못할 것 같다. 왜냐하면 가운데에 여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기에 나오는 사람들이 파랑과 빨강 그리고 흰색이 많이 입고 있었다. 예를 들어 신발이 파랑 윗옷이 흰색 머리에 나오는 피가 빨간색이라면 말이된다. 그리고 그것을 프랑스에서 있었던 7월 혁명이 끝난지 4일후에 그리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이렇게 뜻 깊고 재미있는 여행은 처음이다. 다시 가고 싶다.
♡ 장 주용
우리들은 지난 12박 13일 간 영국,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위스, 독일을 다니며 Oxford, Cambrige, Hidelberg등 여러 대학교를 직접 견한해보고 대학이라는 것에 대해 더욱 더 자세히 배웠다. 처음으로 우리는 영국에 갔다. 영국에서 Oxford대학교도 가보고 해리포터 촬영지에도 가서 직접 사진도 찍어보며 영국에 대해 배웠다. 또, 영국의 음식문화로 배웠다. 그중 특히 즐겨 먹는 음식이다. 이밖에 우리들은 영국에서 Cambrige대학교에도 갔다. 이 대학교도 Oxford와 같이 영국하면 손가락 안에 드는 대학이다. 우리들은 이 대학교에 가서 '한시'에도 가보고 성당에도 갔다. 이중에서도 특히 재미있었던 일정은 펀팅(Punting)이다. 우리들은 펀팅을 하며 Cambrige의 여러모습들을 보고 즐겼다. 그리고 저녁에는 라이온 킹을 봤다. 평소 난 이것을 영화로만 봤었는데 뮤지컬로 보니 참 색다르게 보였다. 그 다음으로는 프랑스에 갔다. Paris에서 에펠탑, 노트르담 성당, 보자르대학교에 가서 직접 배웠다. 이중 인상깊은 것은 에펠탑이였던것 같다. 낮에와도 정말 멋있지만 밤에 보는 그 야경은 정말 최고로 아름다운것 같았다. 이곤은 내가 나중에 다시와보고싶은 곳중 하나다. 다음으로는 오스트리아에 갔다. 여기서 빈 대학교에 가서 대학에 대해 배우고 쇼핑을 했다. 이나라는 물가가 정말 싸서 좋았었다. 그 다음으로는 스위스에 갔다. 여기는 정말 환경이 좋았다. 그래서 그냥 자연에 있는 눈도 먹을 수 있을 정도였다. 스위스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앞르스 산맥에 있는 스키장에 갔었던 것이다. 춥고 어려웠지만 재미있고 좋았다. 12박 13일 동안 의미있는 여행을 보내 즐거웠다.
♡ 조 민준
사실 나는 경울방학 두달간 영어권 국가로의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있었다. 교환학생을 해보고 싶있는데 두달정도의 단기 프로그램이 없었다. 그래서 영어공부는 덜 된다 해도 견문을 넓히고 꿈을 키우기 위해 유럽명문대학탐사를 가기로했다. 유럽명문대 탐사를 선택한 또 다른 이유는 영국에 3일이나 머문다는 것이었다. 영국은 '청소년 모의 G20'때 내가 맡았던 나라였기도 하고 오아시스라는 밴드를 포함한 영국의 수 많은 뮤지션 때문에 항상 동경하던 나라였다. 런던 히드로에 도착해 버스를 타고 이동한 곳은 옥스퍼드라는 도시고, 이번탐사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고 가장 살고 싶은 생각이 든 도시였다. 높진 않지만 다닥다닥 붙어 있는 건물과 현대적이면서도 단란한 분위기가 도시전체에 돌았다. 그 도시 곳곳에 수십개의 컬리지를 두고 있는 대학인 옥스퍼드 대학은 캠브리지와 함께 영국의 2대 대학이라 불리는 대학이다. 컬리지마다 특색있는 분위기를 가져서 순간 어떤 컬리지에 지원할까 하는 고민하는 예비유학생의 마음을 갖기도 했다. 영국을 떠나자마자 든 생각은 영국에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나마 할 줄 아는 영어가 잘 안보였기 때문일까...파리의 거대한 오르세, 루브르 박물관과 그토록 보고싶었던 오벨리스크, 에펠탑, 비엔나, 장관이 펼쳐지는 융프라우탐사등 대학탐방되에도 많은 값진 경험을 했다. 무엇보다 옥스퍼드 대학원에서 시민운동과 관련된 공부를 깊이 있게 하고 싶다는 큰 꿈이 생겼다.
♡ 조 수연
나는 좀 소심한 편이라 이번 탐사를 결정하면서 내가 과연 아이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먼저 들었다. 처음엔 모두 처음이라 어핵했다. 그러나 차츰차츰 시간이 지나감과 동시에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거의 대부분 아이들 모두 착하고 재미있는 애들이라 더욱 좋았다. 제일 첫 번째간 나라 영국에서는 아이들이 얼굴을 익히고, 영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명 신사의 나라 영국은 정말 말 그대로 신사의 나라다운 면모를 가진 나라였다. 사람들도 친절한 편이라 좋았다. 그리고 두 번째간 파리는 생각보다 지저분한데다 어딘가 모르게 좀 무서운 도시였다. 그러나 에펠탑은 정말 아름다웠다. 그리고 세 번째로 간 빈 또한 아름다웠는데 인상 깊었던 것은 지하철 패스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것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만킁 자신의 나라 국민들을 그만큰 신뢰한다는 뜻이지 않는가? 나는 그러한 점이 부러웠다. 국가가 국민을 신뢰하는 나라 얼마나 멋진가? 우리나라도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그 외에도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닌 스위스,그리고 마지막 일정을 보낸 독일까지 모두 빼 놓을 수 없는 즐거운 추억이었다.
♡ 주 민규
총 12박 13일을 다녀왔는데 내가 유럽은 처음가는거여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왔다. 장시간 비행기가 힘들기는 했지만 유럽은 그만큼의 자연환경과 건축물이 있는 곳 같다. 그리고 이번 대학탐방은 대학교의 중점을 두었는데 나는 무엇보다도, 가고싶었던 옥스퍼드 대학교를 가서 많이 좋았다. 영국 4일 프랑스 2일 오스트리아 1일 스위스 2일 독일 2일로 긴 여행이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나라는 스위스 였다. 이유는 엄청 아름다운 자연환경이었다. 스위스의 알프스 산맥이 아름다운 경관과 잘 되어있는 복지로 되어있기도해서 내겐 좋은 국가 였다. 그리고 이번여행은 거의 2주동안이고, 방학기간도 많이 차지해서 오기전에 엄청난 방학숙제를 하느라 힘들었지만, 오고나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여행으로 느낀점은 한국은 아직 복지국가로 발전하기 위하기도하고 아직멀었다는 것과 유럽국가의 환상이 많다는 것도 알았다.
♡ 황 서현
유럽이라니~ 신난다. 라는 마음은 딱히 없이 걱정만 가득 싫고 떠났는데, 생각보다는 더 재미있었다. 특히 나는 영국에서 본 뮤지컬라이온킹이 제일 재미있었다. 음 뮤지컬을 그동안 보긴 봤지만 유치한 뮤지컬? 정도였는데 영국 뮤지컬을 스케일부터 달랐다. 무대장치도 엄청났고 그리고! 동물들에 관한 이야기여서 동물이 많이 나왔는데 그 사람이 만드는 동물모형의 창의성이 매우 돋보였다. 너무 신기했다. 또한 1박에서는 주인공이 어렸을때 이야기가 나오는데 어린 아이들이 나와서 노래하고 연기하는 것이 감명 깊었다. 덕분에 내 눈길을 끈건 주인공 남자아이였다. 얘는 꼭 한국가서 검색해 볼거다. 두 번째는 옥스퍼드와 캠브릿지대학이었다. 두 대학 모두 세계에 유명한 대학이여서 기대를 많이했다. 역시~ 돌아다니느라 다리는 쫌 아팠지만 대학생들의 혈기왕성한 젊음?이 느꼈졌다. 게다가 도시 전체가 대학이지 않은가? 우리나라도 이런 대학도시가 하나쯤은 있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옥스퍼드는 내가 보기에는 조금 형식과 관습을 더 철저히 따지는것 같았다. 시험을 볼 때도 옷에 날짜별로 다른 꽃을 꽃고 컬리지도 입학과 졸업에 중점을 두고 행사같은걸 했다. 반대로 캠브리지는 자유로워 보였다. 시험도 그닥 철저하게 시험보는 곳에서 하지 않고 자유롭고 특별한 전통도 없어보여서 좀더 현대식 처럼 보였다. 대학 탐방이라 딱딱해 보였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고 알찼다. 하지만 현지 유학생들의 설명이 조금 더 쉬웠으면 좋을 것 같다. 내가 알아듣기에는 어려운 말이 튀어나와 이해가기 어려웠다. 그래도 특별한 경험이었다.
나는 12박 13일동안 재밌게 보낸것 같다. 그리고 나는 김규동 대장님 썰렁개그도 재밌었던것 같다. 그리고 나는 프랑스에 가서 에펠탑이 제일 시간이 많고 즐거웠던것 같았다.
스위스는 융프라우에서 썰매도 잃어버리고, 미아가 돼서 너무나 슬퍼서 그다지 재밌있기는 보단 끔찍하고 무섭고 눈물이 나왔다. 그래서 나는 절대로 스위스는 가곳 lv지 않다. 나는 독일이 제일 자유롭고 적당히 방치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쇼핑할 때 적당히 절약했는데 썰매가 후회스럽다. 스위스 둘째날하고 첫째날도 시골에 온 느낌이 딱 났다. 둘째날은 첫째날 보단 아니었지만 그래도 쇼핑이 있다면은 만족하였다. 그리고 독일 마지막날 역시 선물주고 받기 행복한것 같다. 그리고 엄마선물 영국에서 사서 마음이 뿌듯했다. 그리고 아빠선물도 지갑으로 사서 그때 너무나 행복했다. 그리고 사촌선물도 사서 너무 뿌듯했다. 해외를 나오면은 가족 선물은 기본이고, 사촌선물도 기본이다. 나는 여기 탐험을 한번 더 하고 싶다.
♡ 이 승현
이곳저곳 많은 곳을 걸어다니는 힘든 여행이었다. 가방 같은 것이 무거워서 기분이 나쁘기도 했지만 유럽을 돌아다니는 것은 재미있고 신기했던 것 같다. 나는 그중에 에펠탑을 직접 걸어 올라 간 것이 가장 재미있었는데 올라갈 땐 힘들지만 올라가서 풍경을 보면 올라온 보람이 있었다. 그래서 힘든 노력이 성공을 만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끔 대장님에게 혼나기도하고 벌을 받기도 했지만 대장님이랑도 친하고 재미있게 여행을 한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하철, 대학, 음식등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른 점이 있었다. 그중 대학에서 우리나라와 달리 시험을 많이 보지 않는 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여기서 거의 모든 식사를 빠으로 때우는 것과 대장님의 걸어가는 속도가 빨라서 너무 빨리 걸어야 하는 것은 이 행사의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유럽 여행을 갔다오니 왠지 유럽보다 우리나라가 좋은 것 같다. (역시 여행은 많은 것을 알려주는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행사를 참가해서 더욱더 많은 여행을 통해 문화를 잘 체험하고 싶다. 그래도 여기 올때의 목표였던 풍경도 많이 보고 많은 음식, 문화 체험을 하여 신나게 노는 것을 달성한 여행인것 같아 왠지 요번 이 여행은 보람찬것 같다. (이승은 대장님 담에 또 봐요^^ 재미있었어요^^) -승현이 소감문-
♡ 이 은정
12박 13일 동안 힘들었던 것보다 재미있는 것들이 더 많았던것 같다. 그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영국에 가서 Fish&Chips를 먹은 것과 옥스퍼드와 캠브리지를 간것이다. 그리고 프랑스에 가서 루브르 간것과 달팽이 요리를 먹은 것도 즐거운 추억이 되었다. 약간아까웠던 것은 영국 여왕이 사는 궁전을 가보지 못한 것이 약간 아쉽다. 하지만 시내탐사 했으니 상관없다. 다시 온다 해고 12박 13일만에 이렇게 빨리 탐방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 내생에 가장 멋있던 여행이었다. 나중에도 다시한번 더 오고싶다. 이제 만나지 못할수도 있는 언니와 오빠, 친구들 아깝지만 작별인사를 한다.
프랑스 루브르에 가는게 너무 좋았다. 그중 노예상과 승리의 날개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을 기억한다. 승리의 날개는 머리와 팔이 없지만 아름다움이 최상이었다. 노예상은 두 노예의 상황을 극복하는 모습이 달라 있지 못할 것 같다. 왜냐하면 가운데에 여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기에 나오는 사람들이 파랑과 빨강 그리고 흰색이 많이 입고 있었다. 예를 들어 신발이 파랑 윗옷이 흰색 머리에 나오는 피가 빨간색이라면 말이된다. 그리고 그것을 프랑스에서 있었던 7월 혁명이 끝난지 4일후에 그리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이렇게 뜻 깊고 재미있는 여행은 처음이다. 다시 가고 싶다.
♡ 장 주용
우리들은 지난 12박 13일 간 영국,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위스, 독일을 다니며 Oxford, Cambrige, Hidelberg등 여러 대학교를 직접 견한해보고 대학이라는 것에 대해 더욱 더 자세히 배웠다. 처음으로 우리는 영국에 갔다. 영국에서 Oxford대학교도 가보고 해리포터 촬영지에도 가서 직접 사진도 찍어보며 영국에 대해 배웠다. 또, 영국의 음식문화로 배웠다. 그중 특히 즐겨 먹는 음식이다. 이밖에 우리들은 영국에서 Cambrige대학교에도 갔다. 이 대학교도 Oxford와 같이 영국하면 손가락 안에 드는 대학이다. 우리들은 이 대학교에 가서 '한시'에도 가보고 성당에도 갔다. 이중에서도 특히 재미있었던 일정은 펀팅(Punting)이다. 우리들은 펀팅을 하며 Cambrige의 여러모습들을 보고 즐겼다. 그리고 저녁에는 라이온 킹을 봤다. 평소 난 이것을 영화로만 봤었는데 뮤지컬로 보니 참 색다르게 보였다. 그 다음으로는 프랑스에 갔다. Paris에서 에펠탑, 노트르담 성당, 보자르대학교에 가서 직접 배웠다. 이중 인상깊은 것은 에펠탑이였던것 같다. 낮에와도 정말 멋있지만 밤에 보는 그 야경은 정말 최고로 아름다운것 같았다. 이곤은 내가 나중에 다시와보고싶은 곳중 하나다. 다음으로는 오스트리아에 갔다. 여기서 빈 대학교에 가서 대학에 대해 배우고 쇼핑을 했다. 이나라는 물가가 정말 싸서 좋았었다. 그 다음으로는 스위스에 갔다. 여기는 정말 환경이 좋았다. 그래서 그냥 자연에 있는 눈도 먹을 수 있을 정도였다. 스위스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앞르스 산맥에 있는 스키장에 갔었던 것이다. 춥고 어려웠지만 재미있고 좋았다. 12박 13일 동안 의미있는 여행을 보내 즐거웠다.
♡ 조 민준
사실 나는 경울방학 두달간 영어권 국가로의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있었다. 교환학생을 해보고 싶있는데 두달정도의 단기 프로그램이 없었다. 그래서 영어공부는 덜 된다 해도 견문을 넓히고 꿈을 키우기 위해 유럽명문대학탐사를 가기로했다. 유럽명문대 탐사를 선택한 또 다른 이유는 영국에 3일이나 머문다는 것이었다. 영국은 '청소년 모의 G20'때 내가 맡았던 나라였기도 하고 오아시스라는 밴드를 포함한 영국의 수 많은 뮤지션 때문에 항상 동경하던 나라였다. 런던 히드로에 도착해 버스를 타고 이동한 곳은 옥스퍼드라는 도시고, 이번탐사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고 가장 살고 싶은 생각이 든 도시였다. 높진 않지만 다닥다닥 붙어 있는 건물과 현대적이면서도 단란한 분위기가 도시전체에 돌았다. 그 도시 곳곳에 수십개의 컬리지를 두고 있는 대학인 옥스퍼드 대학은 캠브리지와 함께 영국의 2대 대학이라 불리는 대학이다. 컬리지마다 특색있는 분위기를 가져서 순간 어떤 컬리지에 지원할까 하는 고민하는 예비유학생의 마음을 갖기도 했다. 영국을 떠나자마자 든 생각은 영국에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나마 할 줄 아는 영어가 잘 안보였기 때문일까...파리의 거대한 오르세, 루브르 박물관과 그토록 보고싶었던 오벨리스크, 에펠탑, 비엔나, 장관이 펼쳐지는 융프라우탐사등 대학탐방되에도 많은 값진 경험을 했다. 무엇보다 옥스퍼드 대학원에서 시민운동과 관련된 공부를 깊이 있게 하고 싶다는 큰 꿈이 생겼다.
♡ 조 수연
나는 좀 소심한 편이라 이번 탐사를 결정하면서 내가 과연 아이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먼저 들었다. 처음엔 모두 처음이라 어핵했다. 그러나 차츰차츰 시간이 지나감과 동시에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거의 대부분 아이들 모두 착하고 재미있는 애들이라 더욱 좋았다. 제일 첫 번째간 나라 영국에서는 아이들이 얼굴을 익히고, 영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명 신사의 나라 영국은 정말 말 그대로 신사의 나라다운 면모를 가진 나라였다. 사람들도 친절한 편이라 좋았다. 그리고 두 번째간 파리는 생각보다 지저분한데다 어딘가 모르게 좀 무서운 도시였다. 그러나 에펠탑은 정말 아름다웠다. 그리고 세 번째로 간 빈 또한 아름다웠는데 인상 깊었던 것은 지하철 패스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것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만킁 자신의 나라 국민들을 그만큰 신뢰한다는 뜻이지 않는가? 나는 그러한 점이 부러웠다. 국가가 국민을 신뢰하는 나라 얼마나 멋진가? 우리나라도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그 외에도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닌 스위스,그리고 마지막 일정을 보낸 독일까지 모두 빼 놓을 수 없는 즐거운 추억이었다.
♡ 주 민규
총 12박 13일을 다녀왔는데 내가 유럽은 처음가는거여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왔다. 장시간 비행기가 힘들기는 했지만 유럽은 그만큼의 자연환경과 건축물이 있는 곳 같다. 그리고 이번 대학탐방은 대학교의 중점을 두었는데 나는 무엇보다도, 가고싶었던 옥스퍼드 대학교를 가서 많이 좋았다. 영국 4일 프랑스 2일 오스트리아 1일 스위스 2일 독일 2일로 긴 여행이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나라는 스위스 였다. 이유는 엄청 아름다운 자연환경이었다. 스위스의 알프스 산맥이 아름다운 경관과 잘 되어있는 복지로 되어있기도해서 내겐 좋은 국가 였다. 그리고 이번여행은 거의 2주동안이고, 방학기간도 많이 차지해서 오기전에 엄청난 방학숙제를 하느라 힘들었지만, 오고나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여행으로 느낀점은 한국은 아직 복지국가로 발전하기 위하기도하고 아직멀었다는 것과 유럽국가의 환상이 많다는 것도 알았다.
♡ 황 서현
유럽이라니~ 신난다. 라는 마음은 딱히 없이 걱정만 가득 싫고 떠났는데, 생각보다는 더 재미있었다. 특히 나는 영국에서 본 뮤지컬라이온킹이 제일 재미있었다. 음 뮤지컬을 그동안 보긴 봤지만 유치한 뮤지컬? 정도였는데 영국 뮤지컬을 스케일부터 달랐다. 무대장치도 엄청났고 그리고! 동물들에 관한 이야기여서 동물이 많이 나왔는데 그 사람이 만드는 동물모형의 창의성이 매우 돋보였다. 너무 신기했다. 또한 1박에서는 주인공이 어렸을때 이야기가 나오는데 어린 아이들이 나와서 노래하고 연기하는 것이 감명 깊었다. 덕분에 내 눈길을 끈건 주인공 남자아이였다. 얘는 꼭 한국가서 검색해 볼거다. 두 번째는 옥스퍼드와 캠브릿지대학이었다. 두 대학 모두 세계에 유명한 대학이여서 기대를 많이했다. 역시~ 돌아다니느라 다리는 쫌 아팠지만 대학생들의 혈기왕성한 젊음?이 느꼈졌다. 게다가 도시 전체가 대학이지 않은가? 우리나라도 이런 대학도시가 하나쯤은 있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옥스퍼드는 내가 보기에는 조금 형식과 관습을 더 철저히 따지는것 같았다. 시험을 볼 때도 옷에 날짜별로 다른 꽃을 꽃고 컬리지도 입학과 졸업에 중점을 두고 행사같은걸 했다. 반대로 캠브리지는 자유로워 보였다. 시험도 그닥 철저하게 시험보는 곳에서 하지 않고 자유롭고 특별한 전통도 없어보여서 좀더 현대식 처럼 보였다. 대학 탐방이라 딱딱해 보였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고 알찼다. 하지만 현지 유학생들의 설명이 조금 더 쉬웠으면 좋을 것 같다. 내가 알아듣기에는 어려운 말이 튀어나와 이해가기 어려웠다. 그래도 특별한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