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8일~ 10월29일 일지
제목: 일본으로 가는 날
우대건 대원
나는 열기구를 타야되서 배를 타고 후쿠오카를 가야 한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배에 올라섯다.
나는 열기구를 처음 타보기 때문에 매우 기대 됬다. 나는 원래부터 꿈이 파일럿이라 하늘에서 하는 운동같은걸 많이 해보고 싶어서 이번 열기구 타는걸 신청했다.
우리는 배를탓다 그런데 운도 좋게 부산 불꽃 축제를 보게 되었다. 나는 불꽃 축제 를 보려고 카멜리아 배의 7층에서 불꽃 축제를 감상했다. 그리고 나서 잠자리에 들었다. 그 다음날 후쿠오카에 도착했다. 열기구를 찾고 렌트카에 짐을 싣고 유스호스텔(숙소)에 갔다. 우리는 4시 에 들어가야 해서 밖에서 라면을 끓였다. 버너로 끓였는데 대개 신기했다.
그리고 나중에 짐을 놓고 마트를 찾으러갔다. 다행이게 조금만 가면 있었다. 내일 아침에 먹을 음식과 필요한 물건을 사고 숙소로 갔다. 우리의 저녁은 너무 푸짐 했다. 왜냐하면 식탐이 넘처나는 민태 형때문에 참치부터 스팸 까지 너무 넘처났다.거기에 갈비탕과 우리 엄마가 해준 볶음 김치까지 완벽 했다.
하지만 거기엔 구멍이 있었다. 밥이 죽처럼 된것이다. 그건만 좋았으면 완벽했다. 우리는 뒷정리를 하고 분리수거를했다. 그리고 씻으러 갔는데 탕이있어서 너무 좋았다. 나는 상쾌하게 샤워를하고 이걸 쓴다. 하루가 재미있었다. 내일은 어떤일이 날 기다릴까 궁금하다. 내일이 기대된다.
아웅~ 준민이 갈수록 잘생겨진당ㅋㅋ
근데 바둑판옆에 맥주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