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의 추억
김민태 대원
사가에 2년만에 왔는지 2년전에 있었던 자리가 그대로 있었다. 일본에 왔서 느낀것은 숙소가 더 좋았졌다는 것이다. 전에는 참관을 해서 텐트를 끌고 버스를 여러번 갈아타가지고서는 사가열기구축제장까지 왔었다. 그래서 대장님과 함께 우리가 잠잤던 곳으로갔다.
(.......2년전 그곳)
오전에 열기구들 타서지 사람들과 선수들이 많이있었다 그리고 준민이형과 나,대관이는 케밥을사서 맛있게 먹었고 차로 돌아와서 오후 브리핑을 듣고온 강대장님과 준민이형을 기다렸다. 하지만 오후 비행을 하지못하였다.
우리는 할수없이 차에서 시간을 때우고 밖에 나와서 의자에 앉자있다가 기사님과 헤어지고서는 사가성에 갔다. 가는 중에 잠이 들었다. 사가성에 도착을 하고 사가성을 구경하였다. 사가성 주차장 옆에는 NHK건물이 있었다.
사가성은 옛 방식 그대로 다시 짓어졌다. 우리는 음성안내기로 성안을 구경하고 다시 나왔다. 파티를 갔다. 우리는 아침때 기사님께서 전화로 뭔가 이야기를 하더니 나한테 파티를 가야고 하셨다. 나는 모르다고하였다. 강대장님에게 물어봤더니 간다고 하셨다. 그래서 파티를 갔다.
그 파티는 열기구대회 출전하는 사람들을 위한 파티였다. 파티장소는 호텔있었는데 호텔로 가는 중에 기사아저씨를 만나서 호텔까지 같이 가게됬다. 파티에서 음식을 먹고 공연을 보았다. 파티를 시작하기 전에 다도체험을 하였다. 그 체험자리에서 일어났는데 어느 분이 나를 부르던이 열기구 모양의 기념품을 주셨다. 그 다음에는 할머니께서 우리팀에게 왕인박사의 신사가 있는 곳과 왕인박사에 대한 일본신문의 복사본과 설명을 해주셨다. 파티를 즐기고서는 기념촬영을 하고 왕인 박사의 신사가 있는 곳을 알려주신 할머니께 탐험연맹에서 만든 것을 드렸다.
(사가시 시장님과)
다시 기사아저씨와 헤어지고 차가있는 주차장에 갔다. 주차장에 가면서 많은 애가를 하고 독도 문제를 중심적으로 애기를 하였다. 주차장에 왔는데 주차장 문이 다쳐있었다. 그래서 인도쪽으로 나갔다. 숙소에 왔지만 몸이 힘들었다. 씻고서는 짧은 애기를 하였다. 오늘은 재미있게 즐겼고 옛 일을 떠올리게 하였다.
(2012 사가 국제 열기구 대회 한국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