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
제목: 타케오에서 마지막날
김민태
오늘도 여김없이 오전 비행을 하러 갔다. 오전비행을 하러갔을때 잠이 들었는데 깨보니 도착하였다. 오전비행은 무안하게 하였지만 오후비행은 바람이 시간마다 달라져서 하지를 못하였다. 그래서 오후비행을 하지못했서 테이블에 앉자서 카드 게임을 하였다. 하지만 내가 왔을때는 오래가지못했다.
왜냐하면 나이트그로우를 하여서이다. 나이트그러우을 준비하러 지정받은 자리에 갔다. 자리에 갔지만 바람이 쎘다. 우리가 왔을때 먼저 한 팀이 있었는데 구피가 오래동안 왔다갔다했다.
우리옆에 다른 한국 팀이 먼저 구피에 바람을 넣었는데 바람이 쎘서 다시 접었다. 그리고 mbc스포츠에서 라이트그로우 하는 것을 촬영하였다. 그래서 나이트그로우를 하려온 선수들은 구피 없이 나이트그로우를 즐겼다. 버너 잡는 것은 먼저 준민이 형과 대건이가 하였다. 그러치만 나와 바뀌었을때 나는 가스통 한통을 다썼다.
그리고 일본인 가족들이 와서 사진을 찍었다. 준민이형이 버너를 잡고있을때 아일랜드인 가족들과 인사와 얘기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 나이트그로우가 끝이나고 우리는 가스충전을 하러갔다. 가스충전하러 갈때에는 나이트그러우를 한 선수들 차량들이 때거지로 나와서 이동하였다.
가스를 충전하고 파티를 하는데로 갔다. 말이 파티지 그냥 일본음식을 먹었다. 파티하는 곳을 가는데 길을 헤멨다. 그리고 주차장 찾는 것도 문제였다. 파티에 왔을때에는 처음 파티 했을때에 비해 사람이 없었다. 파티를 끝내고 주차장으로 가는데 일본 직장인들이 많이있었다. 주차장에 도착해서 숙소로 돌아왔을때 못보던 차량이 있었다. 방으로 돌아와서 씻고서는 다른 날보다 빨리 잠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