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
제목:후쿠오카의 하루
우대건
나는 항상 5시에 일어나서 또 사가에 갔다 이번이 마지막으로 사가를 가는 것 이었다. 나는 차 에서 잠이 들었는데 그 잠이 오래 갔다. 나느 비행 전 까지 잤다. 아침에는 우리의 드라이버인 이또상과 준민이형이 탔다.
그런데 이 비행이 마지막 비행이여서 강대장님이 터치다운을 시도한다고 했다. 나는 채이서 를 할때마다 무전기가 조용한 날이 없었는데 이번 비행에는 내가 체이서를 하는 도중에 잠이들어서 무전기가많이 심심해 하였다. 나중에 강대장님이 터치다운을 시도 했는데 완벽 하게 성사되었다. 터치다운을해서 준민이형이랑이또상은 내리고 민태형이랑 내가 열기구에 올라섯다.
열기구를 다시올리는덴 성공했다 엄청 신기했다. 하지만 바람이 불어서 시내쪽으로 간것이다. 시내니까 착륙할 평지도 없어서. 계속 착륙할 곳을 찾고있는 도중 운동장 있어서거기에 착륙을 할려고 내려갔는데 아슬아슬하게 강대장님의 실 력으로 완벽하게착지를했다.
내가 비록 열기구를3번 타봤지만 제일 잘한 착륙인 것 같았다. 열기구를 접고나서 우리는 배가고팠다. 하지만 터치다운을 하느라고 가스가없는것이다, 그리고 실린더를 빌렸는데 반납을 할때는 가스를 채워서 내야되서 가스를 채웠다 그리고 가스 스테이션에서 아점을 먹고나서 실린더와 팬을 반납을 하고 나서 마지막으로 고기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우리는 고기를 다먹고 나니까 비가오기 시작 했다. 빨리 차로대피했다. 나는 형이 판틀랫을 사오면 여우 열기구 파일럿싸인을 받아준다고 해서 냉큼 수락했다. 나는 판플랫을 찾으러 비를 맞으면서 여지저기를 가보았는데 다 철수했다. 그래서 어쩔수 없어서 돌아왔다.
그런데 브리팅 텐트에 있는 포스터를 누군가가 띠어가게 나도 허락을 맡고 띠어갔다. 그래도 건진게 있어서 좋았다. 우린 차를 타고 후쿠오카 숙소로 와서 라멘을 먹고 이걸쓴다. 내일이면 가는데 아쉽기도 하다. 하지만 난 만족한다. 왜냐하면 많은 경험을 해봤기때문애이다.
http://www.melpomene.org/automatic-litter-box-compari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