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6-5
자전거일지 중학교 2학년 이정섭
오늘은 2팀으로 나누어서갔다
빠른팀과 느린팀으로 나누었다 내 생각에는 이게 훨씬 효과적인 것 같다.
정하고나서 2팀으로 나누고 빠른팀이 먼저 차를탄 후 강천보까지 갔다.
느린팀은 자전거를 타고 강천보까지 간 후 강천보에서 빠른팀과 느린팀이차를 바꿔 탔다.
빠른팀이 자전거를타고 산을 올라 산중턱에 있는 식당에서 만나서 같이 점심으로 불고기 덮밥을 먹었다. 맛있었다. 두팀이 합류해서 같이 산을 내려왔다. 합류한 뒤 숙소까지 가고나서 잠을잤다.
그런데 잠이 안왔다 왜냐하면 내일 언덕을 올라가서이다. 제발 이시간이 안가면 좋겠다.
아 맞다! 온천에서 목욕을했다. 하지만 너무 땀을 많이 흘려서 도착하기전에 온천욕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의 생각과 달리 온천이 너무 더워서 금방 나갔다.
그리고 우리는 밤에 야식을 먹었다. 맜있었다.
2014-6-5 자전거일지 중학교 2학년 윤아인
오늘은 2일차인데 오늘만 특별이 빠른팀 느린팀으로 갔는데 나는 빠른팀애 갔었다 .ㅎ
그리고 우리팀은 대장님까지 합해서 8명이였다. 처음출발할때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 특히 오늘은 온천이있는 호텔이 있기 때문애 더욱 힘이낫다!! ㅋ
그리고 출발해서 강천보까지 갔다.
강천보에서 도장을찍고 풍경이 좋은길이 있어가지고 달리면서 기분도 좋았다.
가면서 가파른산이 있었는데, 내가 선두를서서 앞에서 끌어줬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평지엿는데 다음길은 산위로 올라가서 계속 구불구불하게 가다 산중턱에 자전거쉼터(식당) 에서 불고기덮밮을먹었는데 배고프고 맛있어서 2그릇이나 먹었다 .
그 다음은 ‘선두팀’ 을 정해서 나와 3명이 선두팀으로 정해졌다.
비내섬을 거쳐 충주 탄금대까지 갔다.
먼저가서 30분정도 쉬니까 더 편했다 ㅋㅋ
그리고 탄금대에서 온천이 딸린 호텔로 갔는데 기대를 했던거와 달리
그냥 목욕탕같은거였다 ..ㅜㅜ
그래도 편하게 씻어서 좋았다. 그리고 애들끼리 배고파서 밤에 밖에서 컵라면으로 야식을 먹었다 ㅋㅋㅋ
오늘은 편하게자서 피로가 풀릴듯하다 오늘은 엄청좋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