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준
나는 일주일동안 자전거여행을 간다. 형아는 국토 순례가 힘들다고 말해주어서 나는 자전거여행을 선택했다. 자전거여행 전날 영등포시장역 옆에 있는 호탤에서 대장님을 만나서 자전거를
맡곁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는날 영등포시장역 근처에서 총대장님을 만났다. 출발전 나는 용돈으로 4500원 정도를 받았다. 평소보다 많아서 많이 받은 기분이였다. 스타렉스를 타고 인천으로 갔다. 그리고 장갑,팔토시 ,도장수첩을 받고 대장님들 소개를 받았다. 그리고 출발했다. 나는 평소 자전거 타는데 힘들지 않고 오르막길에서는 기어를 바꾸면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재미있고 힘들진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자전거를 탔다.
출발할때 잘 따라갈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인도나 차도로 타고 가는 것을 상상해 보았지만 공원이 큰게 아니라 길어서 자전거길로 왔다. 그레서 더 기분이 좋았다. 그라다가 쉬기 위해서 멈추었다. 나는 계속 뒤에서 형들이 올주 알았다. 하지만 많이 오지 않았다. 쉬고 있는데 대장님 둘이랑 몇이서 말을 하다가 대장님이 뭐라고 해서형들이 손을 들었다. 그레서 가봤는데 어떤 형이 나도 손을 들으라고 했다. 알고 보니 먼저가서 다음날 간만큼 덜가고 싶은 사람들이 였다. 갚자기 그런소리를 들어서 내가 마지막으로 손든것 같았지만 어느 형이 양보해서 나까지 8명이 갔다. 그레서 따라 가는데 8명이어서 인지 힘들었다. 그레도 느리게라도 따라갔다.
그리고 올림픽공원 끝에 있는 호탤에 갔다. 그리고 티비를 보다가 식당에 갔다. 나는 짜장면이랑 탕수육을 먹었다. 그리고 씻고 티비보다 잤다. 숙박이 아니라 좋았다. 저녁으로는 햄버거를 먹고싶었다. 다음날에도 8명에서 출발했다. 그레서 힘들었다. 오르막길이 힘들었다. 앞 사람이 갑자기 속도를 내서 사이를 벌이는 것도 힘들었다. 숙박집에 오후에 도착했다. 그리고 후반팀이 도착했다. 번째날 다같이 출발했다. 사람이 많아져서 덜 힘들줄알 알았지만 너무 힘들었다. 온천있는 호탤에 왔다.
온천이 있어서 시원한 물에 담그고 좋았다. 그리고 방에 가고 단 형은 다 다른 방에갔다. 그레서 미션임파서블이랑 스타크래프트 방송을 봐서 오히려 좋았다. 네번째날 출발했다. 이화령 으로 차타고 갔다. 언덕이 있어서 그 언덕에 타고 올라가는 사람들이 대단했다.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는 선두를 따라가지 않고 중간으로 갔다. 그러다가 그늘 많은곳으로 가서 내가 좋아하는 햄버거를 먹었다. 손이 다리보다 아팠다. 피가 않통하나 꾹 눌려서 그런가 너무 아팠다. 그러다가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안은 좋았다. 그리고 샤워를 했다.그리고 저녁을 먹고 잤다. 나는 자전거 타는게 재미있었다. 그리고 힘들기도 했다. 다음에 하면 준비를 더 잘해서 올거다.
정승환
인천에서 시작한 자전거 탐험 처음에는 무척 설래였고 기대됬다 그러나 습한날씨와 더운 날씨는 우리의 횡단을 방해 했다
첫번째 날 ㅡ 인천 아라갑문 까지 아버지 차를 타고 갔고 나의 자전거를 끌고 모이는 장소까지 갔다
그후 간단한 오티를 마친후 횡단을 시작했다 그때나는 그저 설래는 마음을 품고 출발했다 가는 동안에 대열을 맞춰가는 우리의 모습이 멋져보였다 일단 그때는 다들 어색한 사이라 난 친구랑 같이 갔다 오후 한시쯤인가 점심을 먹었다 그저 꿀맛이 였다 힘들게 땀흘리고 먹는밥 다같이먹는 밥은 최고다 점심을 먹은후 횡단을 다시 시작했다 아라뱃길에선 가파른 언덕이나 포장이 안된 길 즉 자전거 타기에 악조건인 길은 없었다 더불어 좋은 풍경과 구름낀 날씨로 자전거타기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정말 좋은 날이였다
두번째 날ㅡ 오전일찍 일어난 우리 아침잠이 많은 나에게는 그저 힘들었다 피곤한 마음을 이끌고 아침을 먹은후 횡단을 다시 시작했다 그때 오전에는 첫째날과 달리 단지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컸다 왜냐하면 피곤했고 습한날씨 등으로.. 하지만 오후에는 그런 마음이 변했다 그이유는 서울에서 경기도로 넘어갈때 300m 정도의 터널이 우리의 더위를 식혀주고 다들 조금씩 얘기를 하면서 서로를 알아갔기 때문이다 그날 저녁은 김치찌게였다 어머니가 해주신 맛과 비슷했다 집에선 그저 당연한 밥 너무 당당히 먹었던 밥 그때 느꼈다 작은거에 감사하고 그리고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살아야겠다고.
세번째 날ㅡ 다같이 모인 우리, 다같이 횡단을 시작했다. 이포보에서 충주 탐금대까지 자전거로 횡단을 했고 탐금대에서 수안보까진 대장님들의 배려로 차로 이동했다. 일단 이 코스를 간단히 말하자면 강따라 가는길이 대부분이였지만 짧으면서도 긴 언덕이 있었다. 나는 픽시를 타서 언덕에서 힘들었다
이날은 특히도 날씨가 더워서 더더욱 힘들었다 그럴수록 가족이 생각났다 하지만 힘들어도 멀리있는 가족이 sns로. 격려를 해줬다 그래서인지 더더욱 힘을 냈다.
네번째 날ㅡ 어제부터 대장님들이 겁주던 이화령 고개의 두려움을 안은체 숙소에서 나왔다
음. 옛날에 대구에 살때 아버지와 같이 강정보에서 탐금대 까지 간적이 있어서 이화령 고개의 두려움을 이미알고있었다. 하지만 다른 대원들의 자신만만함으로 나도 힘을내서 숙소 로비에 왔다.
ㅋㅋ그러나 이화영까지 고개로 갔다 엄청 편했다 가분도 좋았다.하지만 이화령 밑으로 땡볕에서 타서 힘들었다
갈증도 났고 힘들었다. 어찌됬든 내일도 횡단은 계속된다.
조민재
인천에서 자전거 여행을 시작해서 부산까지 가는 여행 가기전에는 기대하고 있었다. 그래서 인천까지 가는 차안에서 참 기대됬다. 그리고 인천에 도착해서 장갑과 팔토시를 받고 수첩도 받아서 이름을 썻다. 그다음 건물 밖으로 나가서 대장님 소개와 전화번호를 받고 핸드폰에 전화번호를 저장했다. 그리고 드디어 자전거 타기를 시작했다. 얼마 안가서 빨간색 자전거 인증 센터를 보았다. 거기 안에 들어가서 수첩에 도장을 찍고 나와서 첫사진도 찍은 다음에 다시출발 했다. 출발할때 엄마는 가고 없었다. 처음에는 재미있었지만 가면갈수록 덥고 목이 말랐다. 그리고 처음부터 쳐져서 앞에 있는 애들을 따라가기 힘들었다. 하지만 얼마안가 앞에 있는 애들이 멈춰 있어서 봤더니 어떤애가 쓰러져 있었다. 결국 치료를 위해 뜨거운 햇빛아래서 한시간 정도 기다렸다. 결국 넘어진 애는 병원에 가고 다시출발했다. 좀 더 가다가 인증 센터가 나와서 도장을 찍고 옆에있는 자판기에서 물을 뽑아 먹었다.
그다음 출발해서 점심을 먹으러 편의점에 갔다.편의점에서 먼저들어간 애들이 맛난걸 다가져가서 어쩔수없이 샌드위치를 먹었다. 샌드위치도 맛있었다. 계산은 대장님이 한꺼번에 하셨다. 다리밑에서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음료수는 대장님이 큰걸로 사오셔서 사이다를 먹었는데 자전거 타고 먹는 사이다 맛은 짱이었다. 그리고 다시 출발해 여의도로 갔다. 다행히도 첫날은 조금 탔다. 숙소는 여의도에 있었다. 두팀으로 나눠져서 다른 유스호스텔로 갔는데 내가간 곳은 하이서울 유스호스텔 이었다. 외관은 괜찮았다. 바로 들어가서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고 놀다가 밥을 먹으러 갔는데 꾀 멀리 까지 걸어갔다. 메뉴는 감자탕이었다. 먹고 들어가는길에 사과를 사고 들어가서 잤다. 자고 일어나서 아침으론 사과를 먹고 다시출발했다.
자전거 타고 가다가 초계국수를 먹었다. 양이 많았다. 맛은 냉면 맛이었다. 다먹고 출발 했는데 가장 재미있는 날이 되었다. 저녁에 잠은 민박집에서 잤다. 저녁으로 김치찌개를 먹었는데 정말 맛이 있었다. 그다음 하나로 마트에 갔는데 가격이 정말 쌋다. 그 다음 자고 일어나서 많은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가서 밥을 먹었는데 밥버거 2개 였다. 자전거를 너무 많이타서 목이말라서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지 토가나올거 같았지만 참고 1개를 먹었다.
자전거를 또 타다가 점심으론 떡라면을 먹었는데 오르막길을 올라와서 그런지 정말맛있었다. 다먹고 1시간 정도 시간이 있어서 미니당구를 했다. 그다음 출발해서 수안보 까지 가야했다. 하지만 가는 도중에 내가 넘어졌고 양쪽무릎이 까지고 옷이 찢어 졌다. 그래도 참고 가서 도장을 찍었다. 도장을 찍고 호텔로 차로이동했다. 이동해서 급하게 씻고 밥을 먹으로 갔는데 된장찌개 였다. 맛있게 먹고 과자를 사다 먹으면서 티비를 봤다. 그리고 게임을 하고 잤다. 다음날 일어나서 밥으로 순두부를 먹고 차를 타고 이화령 고개를 넘어갔다. 이화령은 가기 힘들어서 차를 타고 넘어갔다. 타고가다가 자전거 타고 올라가는 사람들을 봤는데 힘들어 보여서 살앗다 라는 생각을 했다. 내려가는건 재미있었다. 내려가서 자전거를 타고 도장 찍는데로 가서 도장을 찍고 차로 민박집에 갔다. 그리고 저녁으로 밥을 먹고 일지를 쓰고 있다. 내일도 자전거를 타야해서 힘들겠다.